
김해시가 2026년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1월 29일부터 2월 11일까지 접수한다. 사용검사 후 10년이 지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노후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비용을 지원하며, 올해는 침수 방지시설,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화재예방시설 등 안전 항목이 신설되었다. 지원 금액은 세대수에 따라 최소 2,50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이며, 총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지원된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지원 규모를 확대하여 더 많은 단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2024년 시정 역량을 집중할 10대 현안을 발표했다. 주요 현안으로는 부산-김해 경전철 국비 지원,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김해공공의료원 건립, 김해~밀양 고속도로 창원 연장,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구축,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 김해형 대중교통 무료화(김해패스),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 개발,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건립 등이 포함된다. 특히 경전철 국비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물류 플랫폼 조성, 첨단산업 육성, 공공의료원 건립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경남도와 함께 저소득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무주택 수급자 및 최저주거기준 미달 주택 거주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김해지역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 시 가구당 최대 2,000만원까지 무이자로 임대보증금을 지원하며, 최대 6년간 연장 가능하다.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도.시.락.[陶.時.樂.];도자기를 즐기는 시간」 문화행사 개최](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6/01/19bb496f053c7e09_18.png)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의 대표 문화행사인 '도.시.락.'이 2026년 연초부터 본격 운영된다. '도.시.락.'은 도자기의 '쓰임'과 '쉼'을 주제로 한 체험형 문화행사로, 2026년에는 1, 6, 8, 11월 총 4회 진행된다. 성인 6명만 참여하는 소규모 프로그램으로, 참가비는 1만 원이며 김해 도자기의 매력을 깊이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김해 도자문화 체험, 차(茶) 즐기기, 도자기 꾸미기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누리집에서 회차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김해시 국지도 69호선 대동 감내교차로~신암교차로 2.2km 구간이 12일 개통되어 교통 혼잡 완화 및 이동 시간 단축이 기대된다. 향후 전 구간 개통 시 김해-양산 간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프로축구 K리그2 김해FC가 전력 강화를 위해 미드필더 김현덕, 측면 공격수 이준규, 중앙 미드필더 설현진을 임대 영입했다. 김해FC는 이번 영입으로 기존 선수단과의 시너지를 높이고 공격 및 수비 밸런스를 강화하여 다음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해시가 2026년까지 폐플라스틱 공공열분해, 생활자원회수센터 현대화, 다회용기 보급 확대 사업 등을 추진하며 '자원순환 선도도시' 완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전국 최초로 폐플라스틱을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열분해 사업을 통해 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회수센터 현대화와 다회용기 보급으로 재활용률을 높이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정책을 선도할 계획이다.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가족부 주관 2025년도 새로일하기센터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여성 취·창업 지원, 취업 연계, 고용 유지율, 센터 운영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원스톱 취업지원 체계 강화, 지역 기업 협업 확대, 여성 친화 직무 발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해시 북부동행정복지센터가 산불감시원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야외 환경을 고려한 현장 대응 및 구조 요청 방법,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포함했으며, 산불감시원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김해시가 외국인주민의 시정 참여와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제2기 김해시 외국인주민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지난해 977건의 시정 홍보 활동을 펼친 1기 서포터즈의 성과를 이어받아 올해는 운영 인원을 13명으로 확대하고, 온라인 접수를 추가하는 등 신청 편의성을 높였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내년 1월까지 시정 사업 홍보 및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며, 홍보 역량 강화 교육도 지원받는다.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운영실적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S등급)으로 선정되어 국고 보조금 2,000만 원을 확보했다. 센터는 재개소 이후 교육, 권익향상, 지역사회 정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전국 최초 상설 산업안전 VR 체험교육장 운영, 의료통역사 양성, 글로벌 사물놀이단 운영 등 특화사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해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록꿈 가득한 작은교실'을 운영하며 맞춤형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예술, 생활, 특별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