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는 25일 탄현면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에서 읍면동 경로당 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업무 향상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경로당 운영 투명성 제고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보조금 집행, 주의 사항, 업무공유 등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파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 및 경로당 운영 내실화를 기대하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복지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23일 파평면에서 ‘벼 디지털 영농기술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 연시회를 개최하여 지역 농민들에게 벼 재배에 적용 가능한 최신 디지털 기술을 소개했다. 자율주행 트랙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정밀농업 기술을 선보였으며, 농업 효율 증대 및 농촌 인구 감소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어린이집 교사 대상 ‘콩나물콩 키우기 체험교육’ 실시… 미래농업실증시험포장 재배 콩나물콩 무상 제공으로 아이들 정서 함양 도와

파주시 한빛도서관은 30일 김신지 작가를 초청해 ‘24절기 보폭으로 걷는 삶의 기쁨’이라는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한다. 김 작가는 저서 <제철행복>을 통해 24절기의 의미와 풍속을 소개하고, 계절에 맞는 행복을 찾는 방법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청소년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도서관 누리집이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 5월 14일부터 '파주쌀 활용 한식 디저트 만들기' 교육 운영… 4월 28일부터 교육생 24명 선착순 모집

파주 운정보건소는 당뇨 환자의 혈당 관리를 돕기 위해 '연속혈당측정기 시범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19~60세 파주 시민 중 당뇨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하는 사람이 대상이며, 1개월분의 연속혈당측정기와 당뇨병 교육, 건강 상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이며, 운정보건소에 방문하여 사전 건강 면담을 받아야 한다.

파주시는 최근 국내외 성매개감염병 발생 급증 추세에 따라 시민들에게 상시 운영 중인 성매개감염병 검사 및 예방접종 서비스 이용을 당부했다. 파주보건소는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HIV 검진(무료 익명검사 가능), 예비 신혼부부 무료 검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12-17세 여성청소년 및 18~26세 저소득층 여성은 HPV 무료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특히 20·30대 젊은 층의 매독 감염 증가가 두드러지며, 안전한 성생활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파주시는 2025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 위탁기관으로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과 파주문화원을 선정했다. 각 기관은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어르신 건강 및 취미·여가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은 '행복한 2막, 브라보 마이 라이프!'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돌봄 프로그램을, 파주문화원은 '폭삭속았수다, 찾아가는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파주시,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및 안전성 점검 강화…소비자 신뢰 확보 노력

파주시는 청년들의 자립과 미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참여자를 5월 2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 당초 마감일은 16일이었으나, 5월 초 공휴일로 인해 실질적인 모집 기간이 짧아짐에 따라 21일까지 연장되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정 소득 요건을 갖춘 만 19~34세 청년(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저소득 청년은 만 15~39세)이 월 10~50만 원을 3년간 저축하면 정부가 소득계층에 따라 월 10~30만 원을 매칭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최종 대상자는 8월에 선정된다.

파주시는 ‘파주청년 디(D)-엠지(MZ)클래스’ 사업을 통해 청년창업가 사업장과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12개 청년사업장에서 취향 맞춤형 일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파주시 생활권 청년(19~39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파주시는 25일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올빼미 활동’을 진행했다. 시민,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성매매집결지 내부에서 진행되었으며, 성매수자 차단 효과가 높아졌다는 평가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올해 안에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목표로 시민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주시는 최근 성매매집결지 내에 전람회장 ‘성평등 파주’를 개소하여 시민들에게 성매매집결지 폐쇄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