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는 남북교류협력 기반 조성 및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남북교류협력사업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시민참여형 남북교류협력기금 지원사업, 평화·통일 교육, 평화·통일 문화교류 체험전 등 3개이며, 1월 20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1억 4천만 원으로, 주제별 중복지원은 제한된다. 선정된 사업은 4월부터 추진될 예정이다.

파주시 최병갑 부시장은 16일 GTX-A 운정중앙역 환승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파주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운정중앙역 환승센터는 GTX-A 개통과 함께 준공되었으며, 버스, 택시 정류장과 환승 정차구역을 갖추고 있다. 또한, 환승주차장 준공 지연에 따라 임시 공영주차장을 마련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파주시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해 2024년에도 지원사업을 지속한다. 작년 62명 지원에 이어, 올해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월세, 소송수행경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파주시에 거주하는 전세사기피해자(특별법 적용)와 전세피해자(HUG 피해확인서 발급자)가 지원 대상이다.

파주시는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응급의료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환자 분산 이송, 호흡기 질환자 대응, 응급환자 발생 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했다. 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파주시 및 파주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만 4,547가구에 난방비 5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월 3일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며, 기존 난방비 지원 대상인 노인·장애인 가구는 제외된다. 7억 2,735만 원의 예산은 전액 도비로 충당되며, 현금을 개별 가구 계좌에 입금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기존 현금 복지급여 수급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 지급되며, 계좌 미등록 가구는 23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한다.

파주시는 1월 20일부터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5년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을 개최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민생올인(All人)’을 목표로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 도시 건설,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메카 건설이라는 3대 시정 목표를 설명하고, 이동시장실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1월 16일 보훈회관에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23명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사업 활성화 교육을 진행했다. 숭실대 유서구 교수가 통합사례관리 개념과 절차, 사례관리 기록에 대한 강의를 했고, 차세대 행복이음 시스템 사용법 교육과 ‘누구나돌봄’ 사업 안내도 이어졌다. 파주시는 약 570가구를 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하여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맞춤형복지팀의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파주시는 2월 5일까지 벼 재배 농가의 노후 건조기 교체를 지원하는 '벼 건조장 조성 지원사업' 참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건조기 구입비의 50%(최대 700만 원)를 지원한다. 사업 내용 확인 및 신청은 파주시청 누리집 또는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에서 가능하다.

파주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2025년까지 연장…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 지속 추진

파주시는 구직 단념 청년의 사회 진출을 돕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1:1 상담, 면접 상담, 지역 연계, 자율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 수당은 최대 250만 원, 성과급 포함 시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만 18~34세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지역특화청년(19~39세) 등 총 120명을 지원할 계획이며, 고용24 누리집 또는 공고문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파주시는 공동주택 관리 투명성 강화를 위해 ‘공동주택관리 민간전문감사관’을 기존 12명에서 3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운정신도시를 중심으로 급증하는 공동주택 관련 분쟁과 민원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감사 체계를 재정비하고, 회계사, 주택관리사 등 전문가 3인이 참여하는 감사반을 편성하여 연 20회 정기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파주시, 2025년 3대 시정 목표 발표: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 100만 자족도시 진입,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메카 건설. 김경일 시장, 민생회복과 미래도약 강조하며 긴급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파주형 기본교통, GTX 역세권 개발 등 구체적 실행계획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