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호원1동, 취약계층 노인 대상 이미용 봉사 '어느 멋진 날' 실시. 미용실 접근 어려운 노인들 찾아 무료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새해맞이 봉사활동 진행.

의정부시는 음악과 책, 공간이 어우러진 ‘의정부음악도서관 투어’를 1월부터 매월 운영한다. 2021년 개관한 음악도서관은 블랙뮤직 특화 도서관으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촬영지로 알려져 있다. LP, CD, DVD 등 1만 6천여 점의 자료와 스타인웨이 그랜드 피아노를 소장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672명이 투어에 참여했다. 올해는 개인, 가족, 청소년 단체, 기관 벤치마킹 등 대상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누리집, 전화, 방문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의정부시는 1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하면 연간 세액의 최대 4.5%를 공제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납 차량은 별도 신청 없이 납부 가능하며, 신규 차량은 연납 신청 후 납부해야 한다. 자동응답시스템(ARS 142-211), 위택스, 카카오톡 ‘의정부시 지방세 상담’ 채널 등을 통해 신청 및 납부 가능하다.

의정부시는 롯데그룹의 지원으로 아동돌봄 통합센터 내에 'mom편한 놀이터'를 조성하고 5월부터 운영한다. 놀이터는 영유아를 위한 공간이며, 2층에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가 마련된다. 시는 '24시간 언제나 어린이집', '초등 긴급돌봄시설' 등 신규 돌봄사업을 통해 돌봄 공백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며, 고산지구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시범사업으로 통합 돌봄시설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1월 15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함께 걷는 도시'를 주제로 2025년 첫 동장단 정책소통 티타임을 개최했다. 15개 동에서 제안한 '매력적인 하천을 품은 함께 걷는 도시' 및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제안·건의' 관련 정책 15건을 논의하고, 2025년 주요 시정 목표와 부합하는 정책 제안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TREND 의정부 2025'를 주제로 올해의 트렌드 키워드를 의정부시에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새로운 동장단을 격려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 설 명절 앞두고 제일시장·의정부시장 방문해 상인들 애로사항 청취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약속

의정부과학도서관은 가족 단위 독서 활성화를 위해 '책꾸러미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는 '북앤필름', '블라인드 북', '북키톡키' 세 가지 테마로 구성하여 영화 DVD, 가족 맞춤형 도서 등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흥미와 자발적 독서 참여를 유도한다.

의정부시 보건소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급증에 따라 설 연휴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외래환자 1천 명당 99.8명으로 201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향후 2~3주간 확산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들은 기침 예절, 손씻기, 환기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고령층 등은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의정부시는 자동차 정기(종합)검사 기간이 기존 2개월에서 4개월로 확대되었다고 밝혔다.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검사 유효기간이 만료일 전 90일, 후 31일로 늘어났다. 이로써 부품 수급이 어려운 차량 소유자도 충분한 정비 기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자동차 검사는 의무사항이며, 기간 미준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의정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15일부터 24일까지 제수·선물용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소·돼지고기, 도라지, 곶감, 대추, 밤, 북어 등 제수용품과 갈비세트, 한과, 인삼, 건강식품, 명태, 조기, 전복 등이 점검 대상이다. 원산지 미표시는 최대 1천만 원, 거짓 표시는 최대 1억 원의 벌금 또는 7년 이하 징역에 처한다. 특히 5년 이내 2회 이상 거짓 표시 적발 시 가중처벌된다.

의정부시는 1월 13일 현충탑 메모리얼 파크 조성을 위한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하여 보훈단체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현충탑 주차장 부지에 9억 1천만 원을 투입하여 휴식공간 및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보훈문화와 휴식공간이 결합된 복합 교육·문화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자일동 생태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의정부시의 상징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1월 14일 출근길에 의정부경전철을 직접 이용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산역에서 회룡역까지 이동하며 차량 혼잡과 역사 시설물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교통 문제와 시정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 시장은 현장에서 얻은 의견을 바탕으로 교통 정책을 개선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