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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보건소, 설 연휴 대비 인플루엔자 예방 수칙 당부

AI 요약의정부시 보건소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급증에 따라 설 연휴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외래환자 1천 명당 99.8명으로 201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향후 2~3주간 확산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들은 기침 예절, 손씻기, 환기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고령층 등은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의정부시 보건소, 설 연휴 대비 인플루엔자 예방 수칙 당부
의정부시 보건소(소장 장연국)는 최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는 법정 제4급 감염병으로,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 300개소(의정부시 4개소)의 표본감시를 통해 유행 수준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20일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2025년 1주차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외래환자 1천 명당 99.8명(의정부시 99.6명)으로 201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앞으로 2~3주간 확산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시민들은 ▲기침 예절 실천(마스크 착용 권고)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실내 자주 환기하기 ▲어린이‧임신부, 65세 이상 고령층 등 예방접종 실시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장연국 소장은 “이번 설 연휴는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이동과 가족‧지인 간 만남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들께서는 인플루엔자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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