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가 시민이 소장해 온 한국전쟁 당시 미군 장비인 M1 대검을 유엔군 초전기념관 소장 유물로 공식 수증하기로 결정했다. 이 대검은 죽미령전투에 투입된 미 육군 제24사단 장병들이 휴대했던 것과 동일한 유형으로, 전쟁 초기 상황을 증언하는 실물 사료로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 개인과 가족의 기억 속에 남아 있던 전쟁 유물이 공공의 역사 자산으로 편입되어 지역과 국가의 전쟁사를 함께 보존하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쓰레기집 정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주거 관리가 어려운 가구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신규 착한가게로 선정된 '양심장어 오산청호점'과 함께 '착한날개(착한가게) 인증스티커 전달식'을 개최했다. 양심장어 오산청호점은 매월 약 25만 원 상당의 장어탕을 취약계층에게 정기 후원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오산시가 2026년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2월 2일까지 접수한다. 연납 시 10% 감면 혜택이 제공되며, 기존 연납 신청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유지된다. 신규 신청은 오산시청 기후환경정책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오산시가 세교1·2지구와 성남 야탑역을 잇는 직행좌석형 버스 8303번을 2월 2일 개통한다. 하루 2대, 총 8회 운행되는 8303번 버스는 세교지구 주민들의 수도권 남부 이동 편의를 높이고, 판교·야탑 방면 직행 노선에 대한 시민 요구를 반영한 노선이다. 기존 환승 부담을 줄이고 이동 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가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식 상징물 디자인(엠블럼, 마스코트, 슬로건)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엠블럼은 오산시 초성을 활용해 흐름과 역동성을 표현했으며, 마스코트는 기존 캐릭터 '까산이'를 스포츠 콘셉트로 재해석했다. 이번 상징물은 4개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에 통합 아이덴티티로 활용되며, 향후 홍보 및 운영 전반에 적용될 예정이다.

오산시보건소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식품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력이 강하고 전파력이 높아,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

오산시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2만6,321건에 대해 전년 대비 4.3% 증가한 4억 8천9백만 원을 부과했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과세 대상 면허 보유자에게 부과되며, 납부 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다. 다양한 전자 납부 방식과 함께 금융기관 창구, CD/ATM기 등 편리한 납부 방법을 제공한다.

오산시 이스트 봉사단, 20년간 꾸준한 제빵 봉사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 지역 취약계층에 매월 1,600여 개의 빵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

오산시가 민선 8기 3년간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총 258억 원을 확보하여 공공시설 정비, 생활환경 개선, 안전 및 체육 인프라 확충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집중 투자한다. 특히 2025년에는 141억 원이 투입되어 서랑저수지 힐링공간 조성, 가로등 조도 개선, 통학로 캐노피 설치, 수영장 누수 방수 공사, 청소년문화의집 개선, 장애인 보조기기 수리센터 환경 개선, CCTV 성능 개선, LED 바닥신호등 및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 설치, 임시우회도로 개설, 종합체육대회 대비 경기장 개보수, 세마야구장 건립, 물놀이장 조성, 맨발길 조성, 공영주차장 태양광 설비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오산시는 1월 31일까지 2026년 자동차세를 연납하는 시민들에게 연세액의 4.58%를 공제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연납 후 차량 이전이나 폐차 시에는 일할 계산하여 환급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방문, 전화, 위택스를 통해 가능하다. 지난해 연납자는 별도 신청 없이 고지서가 발송된다.

오산시가 학생들의 진로·진학, 미래 역량 강화, 심화학습, 체험형 프로그램 등 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오산유니버스캠프' 대상을 확대하고, AI·소프트웨어 교육을 강화하며, 'AI브릿지 교육'과 '오산나래 AI공유학교'를 신규 도입한다. 또한 KAIST와 연계한 'AI 방학 캠프'와 IB 영어캠프 참여 지원을 확대하여 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