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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2026년 사업 계획 자문을 통해 아동복지 정책의 실효성 제고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도모했다.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자원 연계, 부모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오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4개 영역 32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모든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2026년까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안전 점검을 본격 추진한다. 해빙기 취약 시설, 집중 안전 점검 대상, 시설물 안전법 관리 대상 시설 등 총 809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이 민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며, 시장·부시장이 직접 주요 방재 시설을 현장 점검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예산을 투입해 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다.

오산문화재단이 경제적, 지리적, 신체적 제약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제한된 문화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문화예술 누리사업'을 추진한다. 저소득층, 장애인, 어르신,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 격차 해소와 정서적 복지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운영할 역량을 갖춘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하며, 최종 4개 단체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오산시가 임산부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행복더하기 태교·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태교 교실에서는 꽃바구니 만들기, 턱받이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출산준비 교실에서는 임신·출산 건강관리, 신생아 육아 교육 등을 제공한다. 오산시 거주 임산부는 3월 3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10기에 걸쳐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 또는 오산시 교육포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오산시 드림스타트가 KB국민카드와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의 후원으로 초등학교 입학 예정 아동 12명에게 책가방 세트를 지원하며 새 학기 응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아동 1인당 약 20만 원 상당의 책가방, 학용품 13종, 희망카드로 구성되어 경제적 부담 완화와 자신감 있는 학교생활 시작을 돕는다.

오산시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천 원 인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외교부의 여권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조치로,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후 제조 및 발급 원가 상승으로 인한 누적 적자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10년 복수여권(58면)은 5만 2천 원, (26면)은 4만 9천 원으로 조정되며, 시민들은 신분증, 사진, 기존 여권 등을 지참해 오산시청 민원실 등 전국 여권대행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재발급은 온라인 '정부24'에서도 가능하며, 시는 여행 계획이 있는 시민들에게 최소 2주 전 여권 신청을 권장했다.

오산문화재단이 2026년 꿈의 무용단 '오산' 3기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무용에 관심 있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지원 가능하며,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국비 4억 원을 지원받아 운영되며, 단원들의 예술적 전문성, 자기표현 능력, 자신감 향상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이 설 명절을 맞아 주민 간 관계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주민과 함께 있고, 잇는 설 명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부 카드 작성, 만두 빚기 및 나눔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약 50여 명의 주민이 교류하며 이웃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산시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346개 사업에 총 1,794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지원,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으며, 생활 밀착형 인프라 개선 및 정주 여건 개선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또한, 교육 환경 개선 및 공공시설 보수 등에도 예산을 투입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가 화성오산건축사회와 재난으로 파손된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재난 피해 이재민은 설계비 및 감리비 감면(약 50%) 혜택을 받고, 인허가 등 행정 절차도 신속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오산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안전한 의료 서비스 이용을 위해 관내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권재 시장은 오산한국병원을 방문해 응급실 운영 현황, 비상 연락망, 의료진 근무 편성 등을 점검하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시는 비상대책상황실 운영으로 연휴 기간 응급의료체계가 원활히 유지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산시가 2026년 전국오염원조사를 시행하여 관내 공공수역의 물환경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한다. 이번 조사는 생활계, 축산계, 산업계 등 8개 분야의 오염원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분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