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기도경기오산시
0

오산시 대원2동, 민·관 협력으로 주거 취약가구 환경 개선 나서

AI 요약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쓰레기집 정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주거 관리가 어려운 가구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오산시 대원2동, 민·관 협력으로 주거 취약가구 환경 개선 나서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소영)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규완)는 지난 13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김소영 대원2동장을 비롯한 동 직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이 함께 참여해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로 가득 찬 이른바 ‘쓰레기집’을 정리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에 나섰다. 해당 가구는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가 어려운 상황으로, 동에서는 사례관리를 통해 긴급생계비 지원과 기초생활보장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집 안에 쌓인 쓰레기를 분류·수거하고, 위생과 안전을 위협하던 공간을 정비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은 겨울철 화재 위험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상자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한파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