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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양주시 섬유지원센터에서 시니어 모델 50여 명의 패션쇼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88세 모델의 당당한 워킹이 큰 박수를 받았으며, 가족과 지인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50일간의 노력을 뽐내는 감동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권은경 강사는 "시니어는 열정이다, 시니어는 뜨는 해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앞으로도 더 멋진 쇼를 약속했다.

양주시는 10월 말까지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구강검진 서비스’를 운영한다. 은남통합보건지소에서 치과의사가 직접 검진, 스케일링 등 기본 진료를 제공하며, 구강질환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대상은 재활운동실 등록 장애인이며, 자세한 사항은 은남통합보건지소(☎031-8082-4858)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시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에서 열린 ‘제58회 단종문화제’에 대표단을 파견하여 지역 간 교류를 강화하고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양주시와 영월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전달식을 통해 각각 200만 원씩 기부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했으며, 문화·관광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주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를 위해 약 7천만 원을 투입하여 푸른샘초등학교, 곰두리어린이집 등 8개 구역의 가로시설물에 노란색, 빨간색 시트를 부착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 안전 확보, 도시미관 개선, 보행 환경 정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는 5월 3일 옥정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25 양주시 어린이날 축제'에서 '찾아가는 어린이 자전거 안전운전 면허장'을 운영한다. 5~7세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 이론 교육, 헬멧 착용법 실습, 실기시험 등을 통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 습관 형성을 돕는다.

양주시, 말레이시아 방문 외자 유치 및 'K-할랄 클러스터' 구축 추진 양주시는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하여 은남일반산업단지 투자 유치 및 할랄 인증기관 설립을 위한 외자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말레이시아 'T그룹'과 투자 양해각서(MOU) 체결 및 투자통상산업부 장관 면담을 통해 'K-할랄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양주시 양주2동 그라운드골프클럽 회원들의 봉사단 ‘보정회’가 고읍생활체육공원 인근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원들은 담당 구역을 나눠 도로, 인도, 공터, 화단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했다.

양주시 백석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행복을 나르는 반찬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지지도 제공한다.

양주시 백석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 이웃에게 신속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첫빛기동대'를 출범했습니다. '첫빛기동대'는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긴급 복지 수요에 즉각 대응하는 민관 협력 시스템입니다. 금전적 지원뿐 아니라 청소, 정리 등 직접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위기 가정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양주시 농촌체험연구회, 서정대학교와 농촌교육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역 교육프로그램 연계, 체험 마을 홍보 등 협력 통해 사회적 가치 공유 기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양주지회(양주예총)는 경기문화재단 '2025년 경기 생활문화 플랫폼 지원 공모'에 선정되어 1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양주예총은 지역 내 생활 문화 주체와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플랫폼 구축 계획을 인정받아 이번 공모에 선정되었다. '양주 문화마실'이라는 생활 문화 페스타를 통해 시민기획단 운영, 생활 문화축제 개최 등 시민 주도형 문화 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며, 11월 초 개최 예정이다. 양주예총은 5월과 6월에는 양주 예술제, 김삿갓 전국 문학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 근현대 미술 거장 장욱진 화백의 뉴욕 진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5월 7일부터 7월 19일까지 뉴욕한국문화원에서 특별전 <장욱진: 영원한 집>을 개최합니다. 장욱진의 첫 뉴욕 개인전이자 미술관 최초 해외 순회전으로, 40여 점의 희귀 작품과 1992년 뉴욕 LEC 출판사에서 제작한 화집 『황금방주』 실물이 공개됩니다. 한국 모더니즘 회화의 정수를 세계 무대에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장욱진의 예술세계를 재조명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