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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6월 2일부터 10년 이상 경과되어 자연적으로 훼손된 노후 건물번호판에 대해 무상 교체 사업을 시행한다. 햇빛, 비바람 등으로 탈색되거나 부식된 건물번호판이 대상이며, 시민들은 훼손 상태 사진과 재교부 신청서를 제출하여 교체 신청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위치 확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 상황 대응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는 6월 2일부터 18일까지 '2025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235명을 모집한다. 우리아이심리지원, 아동정서발달지원, 시각장애인 안마, 노인맞춤형 인지정서지원, 장애인보조기기 렌탈, 치유농업, 산모 심리상담 지원 등 7개 사업이 포함되며, 이용자는 바우처를 통해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사회복지과(☎031-8082-5706) 또는 양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농업인안전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해당 보험은 농기계 사고 및 신체 상해에 대한 치료비와 보상금을 지원하며, 정부와 지자체의 보험료 지원으로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준다. 만 15세 이상 87세 이하의 농업인, 농업법인 종사자, 농업 근로자,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이 가입 대상이며, 관할 지역 농협에서 신청 가능하다.

양주시는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전산회계 사무원 양성 과정' 교육생 12명을 모집한다. 만 28세~50세 구직 시민 대상이며, 교육은 7월 10일부터 30일까지 북부 직업전문학교에서 진행된다. 교육 수료 후 자격증 취득 및 취업 연계 지원 예정이다.

양주시, 종합장사시설 대안 부지 공모… 최대 400억 지원

양주시는 6월 7일 두 번째 인문학 콘서트 ‘인문학으로 만나는 양주 이야기’를 개최한다. 조선시대 지방행정의 중심지였던 양주관아지를 주제로 체험, 공연, 강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행사로 진행되며, 한명기 명지대 교수의 강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팝페라 그룹 ‘아리현’과 지역 밴드 ‘가능동밴드’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양주소방서는 전기설비 밀집 소규모 공간 화재 예방을 위해 소공간용 소화용구 설치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소공간용 소화용구는 분전반, 배전반 등 협소한 공간에 설치하는 자동형 간이 소화장비로, 열 감지 시 작동한다. 양주소방서는 관내 공장, 창고, 공동주택 등을 중심으로 전기설비 밀집 장소를 점검하고 소화용구 설치를 유도하며, 2024년 양주시 화재 원인 중 전기적 요인이 32.6%를 차지함에 따라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양주시립교향악단, 6월 26일 제13회 정기연주회 ‘Unknown’ 개최. 브루크너, 베버, 바인가르트너(국내 초연) 등 숨겨진 명곡들을 선보이며, 박승유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진행. 만 7세 이상 양주시민 대상 전석 무료, 5월 28일부터 온라인 사전예약.

양주시는 퇴직 공무원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4개 의료기관(나무정원여성병원, 성베드로병원,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서울척병원)과 건강검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퇴직 공무원과 그 가족은 현직 공무원과 동일한 조건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전·현직 공무원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육군 제8기동사단은 5월 26일 경기도 양주, 의정부, 동두천, 포천, 연천 일대에서 민·관·군·경 통합방위작전 훈련을 실시합니다. 실제 야외기동훈련으로 장갑차, 전차 등의 이동이 예정되어 있으며, 주민 안전을 위한 안전통제관 운용 및 주민불편 신고센터(031-879-5516)를 운영합니다.

양주시립교향악단, 독바위공원 야외무대서 파크콘서트 ‘환상 동화’ 성료. 동화를 주제로 한 클래식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코펠리아', '신데렐라' 등 다양한 발레곡 연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주소방서는 22일, 직원들의 청렴의식 고취 및 직장 만족도 향상을 위해 방송인 겸 작가 고명환 씨를 초청하여 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 '책을 만나면 책을 죽여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고명환 작가는 책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되돌아보고 고정관념을 깨는 방법, 자신만의 관점과 생각을 갖고 일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