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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방서, 전기화재 예방 위해 소공간용 소화용구 설치 당부

AI 요약양주소방서는 전기설비 밀집 소규모 공간 화재 예방을 위해 소공간용 소화용구 설치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소공간용 소화용구는 분전반, 배전반 등 협소한 공간에 설치하는 자동형 간이 소화장비로, 열 감지 시 작동한다. 양주소방서는 관내 공장, 창고, 공동주택 등을 중심으로 전기설비 밀집 장소를 점검하고 소화용구 설치를 유도하며, 2024년 양주시 화재 원인 중 전기적 요인이 32.6%를 차지함에 따라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양주소방서, 전기화재 예방 위해 소공간용 소화용구 설치 당부
양주소방서(서장 권선욱)는 전기설비가 밀집된 소규모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소공간용 소화용구 설치를 적극 당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소공간용 소화용구는 사람이 상주하지 않거나 관리가 어려운 분전반, 배전반, 콘센트 등 협소한 공간에 설치하는 자동형 간이 소화장비로, 열을 감지해 화재 초기에 작동한다. 종류는 패치형, 용기형, 로프형 등이 있다.

양주소방서는 관내 공장, 창고, 공동주택 등을 중심으로 전기설비 밀집 장소를 점검하고, 소공간용 소화용구 설치를 유도해 전기화재 예방에 나서고 있다.

특히 2024년 양주시 전체 화재 원인 중 전기적 요인이 32.6%를 차지할 만큼 높은 비중을 보이면서, 협소 공간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권선욱 양주소방서장은 “협소하고 밀폐된 공간에서 발생하는 전기화재는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큰 피해로 번질 수 있다”며 “작은 공간일수록 철저한 안전 점검과 대응체계 마련이 중요하다.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예방 활동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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