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는 지난 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양주시 장애인 기관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여 관내 장애인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장애인복지시설 및 기관 소속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260여 명이 참가해 슐런, 플로어컬링 등 생활체육 종목 경기를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정일 부시장은 장애인 복리 증진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와 장애인, 가족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지역 내 장애인 체육활동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양주시는 지난 1일 ‘제1회 양주시 사회적경제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는 양주시에서 처음으로 마련된 사회적경제인들을 위한 공식 행사로, 회원사 직원들을 포함한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함께 참여했다. 경품 추첨과 회원사 후원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지역사회 공익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체감하고, 지역 공동체와의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양주시가 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아파트 쌈지텃밭 조성사업'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까지 10개 단지에 텃밭을 조성했으며, 어린이들에게 생태 체험 기회를, 중장년층에게는 여가 활용과 수확의 기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농자재 만들기, 수확물 요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이웃 간 교류를 촉진하고 있다.

양주시는 여름철 돌발 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민관 협업방제단을 구성하고 9월까지 농림지와 생활권 370㏊ 면적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러브버그 등 돌발 해충 발생 밀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방제를 추진하며, 농작물 피해와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 양주시는 IoT 기반 스마트 수위 측정 시스템을 도입하여 저수지 수위 관리를 강화하고, 선제적 재해 대응 및 효율적인 수자원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고정밀 레이더 및 압력 센서를 통해 수위를 자동 측정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수위 변화 추이를 정밀 분석하고, 이상 기후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PC나 모바일을 통해 수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대응 속도와 관리 효율을 향상시키고 관리 인력의 부담을 줄였다.

양주시는 7월 3일 옥정호수도서관에서 '민선 8기 출범 3주년 사회단체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난 3년간의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사회와 향후 비전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업 유치, 청소년 중독 예방 지원, 광역장사시설 추진 등 다양한 지역 현안과 정책 개선에 대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강수현 시장은 시민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남은 임기 동안 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양주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5일 오전 10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성과보고회 및 학부모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3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추진해 온 AI·SW 창의융합교육 강화, 지역대학 및 교육기관 협력 기반 구축, 초등 돌봄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의 성과를 보고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수현 양주시장이 직접 교육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이어지는 토크콘서트에서는 학부모 등 시민들의 교육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교육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야간 이동을 위해 백석읍 오산리, 은현면 선암리, 남면 신산리, 회정동 4개소를 '여성 안심거리'로 추가 지정하고 로고젝터, 스마트 보안등, LED 안내판 등 방범 인프라 설치를 완료했다. 이로써 양주시는 총 12곳에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양주시는 보행자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양주경찰서와 협력하여 '보행 적색신호 잔여 시간 표시장치'를 주요 교차로에 확대 설치했다. 이 장치는 보행자에게 적색 신호의 남은 시간을 표시하여 신호 변경 시점 예측을 돕고, 무단횡단 예방 및 대기 스트레스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옥정 중심상가 교차로에 첫 설치 후 긍정적 반응에 힘입어 옥정뉴블리움 교차로, 고읍지구대 앞, 덕계역, 금광교차로 등으로 설치를 확대했으며, 향후 교통량이 많고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지속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양주시, '고읍플러팅' 사업으로 고읍상권 활성화 성공. 양주사랑카드 페이백 이벤트와 SNS 이벤트 통해 시민 참여 유도 및 상권 회복 효과. 1,500만원 예산 투입, 5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권 양주사랑카드 지급 이벤트는 조기 소진. 지역 특산품 경품 SNS 이벤트도 높은 참여율 기록. 강수현 시장, 현장 방문해 상인들과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논의.

양주시는 3일 GTX-C 양주역 정차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양주역 정차를 위한 본격적인 검토에 착수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이산이 공동으로 수행하는 이번 용역은 2026년 6월까지 진행되며, 교통수요 예측, 기술적·경제적 타당성 분석, 정책성 및 기대효과 분석 등을 통해 정차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GTX-C 양주역 정차 실현을 위한 다각적 대응과 정책 건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양주시는 최근 확산 중인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퇴치를 위해 산림과, 농업기술센터, 도시환경사업소, 보건소 등 관련 부서의 방역차량 14대를 동원한 대규모 합동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보건소는 드론을 활용하여 차량 접근이 어려운 하천변, 산책로 등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방충망 설치 및 정비, 진공청소기 활용, 살충제 사용 등 러브버그 실내 유입 방지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