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지난 26일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원과 산업 현장을 체험하는 ‘양주 시티투어’를 진행했다. 양주시청, 회암사지, 서울우유 양주공장, 양주 관아지, 양주 향교 등을 방문하여 양주시의 정체성과 가치를 체험하고, 아동 참여권 실현을 위한 정책 제안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티투어는 2024년 경기북부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선정에 발맞춰 아동의 주체적 참여를 지원하고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양주시는 동·층·호 정보가 없는 원룸 및 다가구주택 132곳에 상세주소를 직권 부여하여 약 1,000명의 주민등록표에 상세주소 표기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우편물 수령, 행정 서비스, 긴급 상황 대응 등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 옥정고, 덕계고,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 최초 선정! 과학, 수학 특화 교육과정으로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 기대

양주시는 여름방학 동안 지역 초등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AICE FUTURE 3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디지털역량강화센터에서 진행되는 이 과정은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두 기수로 나뉘어 운영되며, 초등 3~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및 미래 기술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수료 후 자격시험 응시 기회를 제공하여 단기간에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양주시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건강리더 양성 프로그램 '리더스클럽'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22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체중 감소, 혈압 및 당화혈색소 수치 개선 등 개인 목표를 달성했으며, 프로그램은 맞춤형 건강관리 활동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특히 이·통장 등 지역조직을 우선 선정하여 개인 건강 개선을 넘어 지역 주민 건강환경 개선까지 확산 효과를 이끌어냈다. 수료식에서는 목표 달성자에게 상을 수여하고, 참여자 전원에게 '건강리더' 임명장을 수여하여 지역사회 건강 실천 확산의 중추적 역할을 강조했다.

양주시는 서정대학교, 덕정상인회, 엄상마을상가번영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정대학교 교직원 및 재학생은 협약된 상권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양주시는 상권 모집과 행정 지원, 서정대는 서비스 제공 및 홍보, 상인회는 할인 혜택 제공을 담당한다.

양주시희망장학재단은 관내 중학생 2,300여 명을 대상으로 양주시 출신 대학생 20여 명이 멘토로 참여하는 '2025 찾아가는 대학생 멘토링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멘토들은 학습, 진로, 진학 등의 경험과 조언을 제공하며 멘티들에게 동기를 부여했고, 멘티들은 진로 설계에 도움을 받았다. 양주시희망장학재단은 지역 인재를 활용한 멘토링 모델을 지속 발전시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9기 정기훈 작가, 개인전 《시간여행》 개최. 7월 24일부터 8월 8일까지 스튜디오 3층 777갤러리에서 선사시대 방식으로 제작한 낚싯바늘과 낚시 과정을 통해 '과정의 시간'을 재조명. 8월 13일부터는 초등학생 대상 창작 워크숍 '나란히 프로젝트' 결과물 전시 예정.

양주시는 저소득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국내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률 향상에 힘쓰고 있다.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 포함 가구를 대상으로 4인 가구 기준 매월 10만 원의 국산 농산물 구매 바우처를 지원한다. 현재 신청률은 약 70%이며,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미신청 가구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온라인 또는 ARS를 통해 2025년 12월 12일까지 가능하다.

양주시는 2025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출산 시마다 최대 50만 원의 산후조리비를 현금 지원한다. 출생아가 양주시에 출생신고 되어 있고, 출산일 및 신청일 기준 산모가 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은 출산일로부터 6개월 이내 양주시 보건소 방문 또는 7월 28일부터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양주시는 11월 26일까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비대면 방식'으로,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는 '직접 방문'을 통해 조사가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는 '정부24'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방문 조사는 이·통장 및 읍·면·동 공무원이 거주지를 방문하여 실시한다.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의심자, 복지취약계층,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다. 자진 신고 시 과태료 최대 80% 감면.

양주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양주시지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전세사기 피해 예방,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행정처분 사례 등 부동산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부동산 정책 공유와 협력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부동산 시장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