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소방서는 백석읍 행정복지센터와 스프링클러 미설치 공동주택의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초등학생 이하 자녀 거주 세대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고, 화재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고용량 전기기기 사용 시 고용량 멀티탭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향후 제품 지원 및 안전사용 요령 홍보를 요청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가 실시한 실제 사례와 토론 중심의 청렴 교육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 참여자들은 청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업무에 더욱 신중하게 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농촌자원과는 정기적인 청렴 교육을 통해 공직사회의 투명성과 신뢰를 강화하고, 청렴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2025년 양주시 청년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 청년 창업가 3팀에 창업지원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대상은 운전자의 자세 교정과 피로 완화를 돕는 기능성 시트 연장 쿠션을 개발한 와이제이스토어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현장형 마약검출 페이퍼시트를 연구·개발 중인 에비디온, 우수상은 좁은 실내에서 채소를 키울 수 있는 무전력 수경재배기를 선보인 방구석농부에게 돌아갔다.

양주시는 9월 30일까지 관내 축산농가 356곳의 소, 염소 등 19,829두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소규모 농가와 염소 사육농가에는 백신을 무상 지원하고, 전업 규모 농가는 백신 구입비의 70%를 지원한다. 접종 후 항체양성률 기준 미달 시 최대 1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주시는 2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양주 회암사지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 선정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양주 회암사지와 동아시아 불교유산 : 세계유산 등재 사례와 추진 전략’을 주제로, 인도, 네팔, 태국, 일본 등 각국의 전문가들이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등재 전략을 논의한다. 서울시립대 송인호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6개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이 이어지며, 현장 참여와 양주시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시청이 가능하다.

양주시는 지난 22일 남면 농촌체험마을 초록지기에서 4-H 야외교육을 진행했다. 관내 학생·청년 4-H회원과 지도교사 등 90여 명이 참여하여 옥수수 가공, 전통 떡 만들기, 천연염색, 농산물 디저트 만들기 등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대진대 영어봉사 동아리 ‘PAY4WARD’와 협력하여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영어회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청소년들의 소속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멘티가 짝을 이뤄 키링 제작, 테라리움 만들기, 생활영어 회화 등 8회차 활동을 진행했으며, 22일 졸업식에서는 활동 전시, 포스터 후기 작성, 영어 발표 등을 통해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센터는 향후에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인구 증가에 따른 복지 수요 증대에 대응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양주 어울림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를 실시한다. 총 사업비 325억 원 규모로, 8,002㎡ 부지에 지상 4층~지하 1층, 연면적 5,400㎡의 종합복지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8월 25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고 10월 1일 공모안을 접수하며, 10월 20일 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한다. 2026년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양주시는 8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예초기, 엔진톱 등 위험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현업근로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30여 개 사업장, 180여 명의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보호구 착용, 기계 안전장치, 온열질환 예방조치 등을 점검하고, 안전교육을 강화하여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양주시립미술관(장욱진·민복진)과 육지장사가 예술, 명상, 템플스테이 등을 통해 심신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으로 '2025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었다. 이로써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양주시는 옥정지구 복합쇼핑몰 건립을 위해 대방건설과 협력을 강화하고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쇼핑몰 유치는 옥정신도시 주민들의 '원정 소비' 불편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 광적도서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고전의 지혜, 인생을 물들이다: 고전 다시 읽기, 인생 다시 보기'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숙명여대 한경란 강사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5 지혜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고전문학 작품을 통해 삶의 지혜를 탐구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총 12회 강연 후 독서 동아리 활동으로 확장될 예정이며, 도서관은 이를 통해 지역 인문 공동체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