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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2024년 양주향교 행단 가을 음악회'를 주관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년 연속 국가유산청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행사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시의회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 가훈 써주기, 떡메치기, 난 체험이 진행됐다. 본 행사에서는 양주상여와회다지 소리의 '소리 울림', 양주소놀이굿 예술단의 전통문화 예술 공연, 옥정1동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회원으로 구성된 공연 팀 '소리향기'의 기타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초청 가수 임주리의 트로트 공연, 황애란과 김신호의 성악 및 대중가요 공연이 선보여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완연한 가을밤에 낭만을 가득 품은 가을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행사를 주관한 양주향교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지난 10일 및 11일 양일간 화학물질, 분진, 소음 등 각종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시 소속 현업근로자 250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수건강진단'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직업성 질환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하여 직업성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반드시 실시해야 하는 것으로 사업주의 법적 의무 사항이다. 시는 연초부터 실시한 사업장 순회 점검 및 작업환경측정 등을 통하여 조사된 유해인자 노출 공정을 찾아 근로자 250여 명을 검진대상자로 확정했으며 주로 산림, 공원, 환경관리, 도로보수, 조리 관련 현업업무 종사자가 이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검진은 고용노동부 지정 특수건강진단기관인 대한산업보건협회에서 진행했으며 검사 항목은 유해인자별로 신체 계측, 채혈, 요검사, 폐활량 검사, 흉부 X-ray, 의사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향후 검진 결과에 따라 근로자 추가 건강상담 및 추적...

석굴암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오는 12일 오봉산 석굴암 특설무대에서 '제11회 석굴암 단풍맞이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 오봉산 석굴암'이 주관하는 이 축제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자비의 쌀 나눔 및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이웃 사랑과 자비를 나누고, 2부에서는 성악가 재하, 가수 김다나, 이정빈, 장하은 등이 무대에 오르며 다양한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오봉산 석굴암은 신라 문무왕 때 의상대사에 의해 창건됐으며, 고려 공민왕과 왕사 나옹화상이 수행했던 도량으로 유명하다.

양주소방서(서장 강덕원)는 차량 화재 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저감하고자 올해 12월 1일부터 시행되는 차량용 소화기 비치 의무화 홍보에 나섰다.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각종 연료와 오일 등 가연 물질로 인해 연소가 확대되기 쉬워 초기 진압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7인승 이상 자동차에만 비치가 의무화 되어있던 차량용 소화기를 5인승 이상 승용자동차를 포함한 모든 차량에 의무적으로 비치하도록 관련법이 개정되어 올해 12월 1일부터 시행된다. 차량용 소화기는 가까운 대형마트나 인터넷 판매점, 소방 용품 판매업체 등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내용물이 새거나 용기 파손ㆍ변형이 없고 표면에 ‘자동차 겸용’ 표기가 있는 제품을 구매하면 된다. 강덕원 소방서장은 “차량용 소화기는 화재 초기 진화 시 소방차 1대의 위력과 맞먹는 만큼 차내 배치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운전자와 가족의 안전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해 주길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이 10일 오후 KBS 1TV '인사이드 경인' 방송에 출연해 공공의료원 유치 선정, 양주테크노밸리 및 역세권 개발, 양주광석개발지구 사업 등 현안사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먼저 나리농원 꽃밭 개장 질문에 강 시장은 "6회째를 맞이한 양주 천일홍 축제가 21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대성황을 이뤘다"며, "오는 20일까지 운영하니 가족, 연인, 친구들이 나리농원을 방문해 23종의 꽃을 보며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북부권 공공의료원 유치 선정에 대해 강 시장은 "옥정·회천 신도시 성장으로 양주시가 지난해 인구 증가율 1위를 기록했고 5년 전과 비교해 경기북부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출생아 수가 증가한 상황에서 대형 종합병원이 없어 의료 공백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 경기도 동북부 공공의료원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서명부와 경기도 청원 참여 등 유치를 위해 노력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조속한 준공을 위해 필요한 절...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덕계동 920번지 일원의 회천지구 내 마개미천 교량에 경관조명을 8일 설치 완료하고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개미천 교량 3개소(차도교 2, 보도육교 1)에 사업비 1억 4천만원을 투입했다. 마개미천은 평상시 지역주민이 산책 및 자전거 이용을 위해 많이 찾는 공간이며 상부공간 또한 아파트 및 상가가 밀집된 지역이다. 시는 교량 하부에서 천장에 다양한 색으로 조명을 연출하고 교량 벽면과 난간에는 라인조명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특색있는 볼거리 제공과 쾌적한 도시경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경관조명은 일몰 직전 점등되어 운영하다 산책로 이용이 드문 밤 11시에 소등되고, 다음날 일출 시까지는 공간조명이 점등되어 시민의 야간 안전을 확보하는 것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마개미천 경관조명이 회천지구 상징물로써 시민이 야간 경관을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이 10월 8일 백석읍 방성리에서 열린 '2024 백석 신촌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이번 축제는 '특수상황지역 특성화사업(2단계)'의 일환으로, 백석 신촌동이마을의 공동체 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축제는 축제준비위원회가 기획·준비했으며, 제8기동사단과 관내 대학이 협력했다. 행사장에서는 기본 메이크업 상담, 페이스페인팅, 퍼스널 컬러 진단, 캐리커처 등의 체험과 푸드 트럭이 운영됐다. 또한, 군악대, 치어리딩, 초청 가수의 공연과 양주 하이볼 빨리 먹기 등의 이벤트가 열렸다. 신촌동이마을 홍보 부스에서는 마을 소개와 개발 중인 특화상품 전시, 캐릭터 상품 선호도 조사가 진행됐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축제 준비에 참여한 관계자와 방문객에게 감사하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에서 재인증에 성공했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지자체를 대상으로 민원실 환경, 안전 환경, 민원 서비스 등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양주시는 2021년 첫 신규 인증을 받았고, 이번 공모에서 현지실사, 체험평가, 고객만족도 조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내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인증이 유지될 전망이다. 강수현 시장은 "이번 결과는 시민 중심 맞춤형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양주시는 외국어 지원 무인민원발급기 구축, 민원 상담실 조성, 야간 민원실 운영 등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민원 담당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교육, 힐링 프로그램, 인센티브 제공 등의 지원책을 마련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앞으로도 편리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조성해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함께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최초 탄소중립 실천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각 기관은 다음과 같이 협력할 예정이다. 양주시,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활용을 위한 인·허가 및 행정지원. 경기주택도시공사, 신재생에너지 적용 방안, 부지 검토 및 산업단지계획(변경) 수립.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신재생에너지 사업모델 컨설팅 및 기술지원.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는 2023년 2월 착공하여 2025년부터 단계별로 추진해 무공해 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양주시의 탄소중립 목표 실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9월 24일 열린 올해 양주시 노사민정협의회 심의를 거쳐 '2025년 양주시 생활임금'을 11,230원으로 결정하고 고시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 이상으로서 근로자들의 최소한의 인간적, 문화적 생활을 가능하게 할 목적으로 지급되는 임금이다. 매년 근로자가 교육,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인간적인 존엄성을 유지하며 실질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결정된다. '2025년 양주시 생활임금'은 올해 생활임금인 11,040원보다 1.7%(최저임금 상승률 반영) 인상된 금액으로 내년도 최저임금인 10,030원보다 1,200원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내년도 생활임금을 경기도 생활임금, 최저임금, 물가수준과 시 재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 소속 및 시 출자, 출연기관 직접 고용 근로자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시는 생활임금제를 도입해 매년 생활임금액...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10월 14일부터 11월 22일까지 금연 구역 합동 조사 기간을 맞이하여 '2024년 금연 구역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지도·점검을 위해 시 보건소 소속 금연 업무 담당자와 지도원 등이 포함된 합동단속반 3개 조를 편성했다.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상 지정된 금연 구역 8,159개소와 양주시 조례로 지정된 금연 구역 1,931개소 등 총 10,090개소로 이 중 10% 이상을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사항은 금연 구역 내 흡연행위(전자담배 포함) 단속, 시설 전체가 금연 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시설 내 흡연실(흡연구역)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사항 등이다. 이번 점검은 금연 구역 홍보와 계도를 중점으로 하되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과태료를 즉시 부과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공중이용시설 금연 구역 합동 지도점검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환경조성 등 금연...

양주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4년 양주문화유산 야행'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6만 명의 시민이 참여해 '야경', '야로', '야설', '야사', '야식', '야시', '야화', '야숙' 등 8개 주제로 구성된 다채로운 19개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올해는 내아공간을 활용한 1박 2일 숙박 캠핑 프로그램 '야숙'과 대모산성 발굴과 발굴체험장을 진행한 '야화' 프로그램이 처음 추진됐다. 기존 프로그램에도 레이저 퍼포먼스, 스탬프투어, 플로깅 체험, 공연, 퍼레이드, 레이저 쇼 등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이 추가됐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 문화유산 야행이 올해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양주관아지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