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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본가 중심지인 양주시가 인구 30만의 수도권 중견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현재 인구는 285,930명으로, 올 연말이나 내년 초에는 3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주시는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지난해 인구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했고, 출산율도 전국 3위를 기록했다. 특히, 30~49세의 젊은 세대 인구 유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인구 증가의 주요 원인은 옥정·회천 신도시 개발과 교통의 발달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향상된 점이다. 앞으로 회천 신도시 입주 및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인구는 50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주시는 인구 증가에 발맞춰 동서 균형발전, 기반 시설 확충, 복지 지원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세대별 지원, 일·가정이 함께하는 사회 만들기 노력 양주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선정되어 임신 출산 관련 사업, 보육 지원 정책, 청년층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 및 사통팔달 교통...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오는 11월 30일까지 체납액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이월체납액 253억 원 중 47% 119억 원을 징수하기 위해 이번 10월부터 오는 11월까지를 '2024년 지방세 하반기 특별징수' 기간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체납고지서, 체납안내문 일괄 발송을 시작으로 소액·생계형 체납자 대상 분할 납부, 복지 연계 안내 등 맞춤형 체납관리를 진행하여 징수 및 납부 독려를 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고액·상습 체납자는 가택수사, 범칙 사건조사, 사해 행위조사, 출국금지, 명단공개, 공공정보 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체납처분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시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쓰이는 귀중한 재원"이라며 "체납자별 맞춤형 체납관리를 통해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12일 광사동 하늘물공원에서 ‘제9회 양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축제 – 청춘고백’을 성황리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청소년동아리축제는 청소년의 건전한 동아리 문화 확산과 청소년 여가 활동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축제는 500여 명의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31개 청소년동아리가 그동안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선보였으며 체험부스와 연계해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공연에 참여한 동아리는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난타, 댄스, 밴드, 드럼, 기타, 클래식, 피아노, 칼림바, 우쿨렐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치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축제장 내 독서대 만들기, 화분 만들기, 보드게임 체험, 소화기 체험, 추억 사진관, 벼룩시장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해 청소년들의 흥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은 “이번 축제를 통해 양주시에 있는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가 교류하고 서로 ...

양주시는 10월 15일 (주)아성다이소(이하 다이소)와 '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 협약을 체결했다. 다이소는 전국 1,500여 개의 점포와 2개의 물류 허브센터를 운영하는 생활용품 유통기업으로, 2023년 매출 3조 4,604억 원을 기록하며 '3조 클럽'에 등극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이소는 은남산단 내 산업시설용지 111,600㎡를 수의계약으로 공급받게 된다. 다이소는 이곳에 5천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17만 3,421㎡, 지상 4층 규모의 '양주허브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양주허브센터는 2026년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800명(장애인 10% 고용)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는 다이소의 연내 매매계약 완료를 시작으로 2025년부터 산업 단지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양주시 문화예술교육공동체 탐(대표 문미정)은 오는 10월 19일 옥정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마을축제 양주골 락n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에서 시행하는 「2024년 경기도 작은축제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56개 축제 중 하나로, 양주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알리고 지역 예술인과 주민 간의 교류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올해 축제에는 감성밴드EQ, 마을극단 씨알, 어울림장구, 줌바라비다 등 공연예술인과 세밀화, 천아트, 캘리그라피 등 지역작가, 양주마을교육공동체, 생활문화공동체 나찾필 등 지역 단체가 참여한다. 축제는 1부와 2부로 구성되며, 1부에는 사물놀이, 남사당놀이, 비보이배틀 등 공연이, 2부에는 시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접수해 라디오 방송 형식의 음악회가 진행된다. 또한 양주의 역사 문화를 담은 체험과 놀이, 환경 프로그램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문미정 대표는 "이번 축제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축제, 참여형 축제로 진행하고자 한다"며 "...

양주시 새마을지도자 광적면협의회는 지난 14일 아침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국토대청결운동 및 마을 환경 가꾸기 사업을 전개했다.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송수진 광적면 면장, 이종락 새마을지도자광적면협의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이 사업에서 새마을지도자들은 광적면 일대와 하천변으로 이동해 버려진 쓰레기를 확인했다. 재사용 가능한 물품은 분리해 모으고, 사용할 수 없는 물품은 종량제 봉투와 마대에 넣어 면사무소에 모아 분리수거했다. 이종락 회장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새마을지도자가 앞장서 환경을 청결히 해야 한다"며 "매년 양주시 공모사업을 신청해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관내 사업장폐기물 처리업체의 자료제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시 대표 홈페이지에 폐기물 자료 제출 전산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에는 사업장에서 관계법령에 따른 각종 자료를 서면(우편, 직접), 파일(이메일, 팩스 등)로 제출해 자료 분실, 관리 소홀, 담당자 개별의 관리방법이 다른 사업장과의 혼선 우려가 있었다. 이에, 시는 '폐기물 자료제출 전산화 시스템'으로 자료제출 방식을 일원화하여, 관내 사업장 자료제출 시 편의성을 제공하고, 시에서는 보다 스마트하고 체계적인 사업장 폐기물 관리가 가능해졌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폐기물 자료제출 전산화 시스템을 통해 관내 사업장폐기물 처리업체에 편의성을 제공하고, 보다 스마트하고 체계적인 사업장폐기물 관리를 통한 자원순환 선도도시 양주시를 만들겠다"며 관내 사업장폐기물 처리사업장에서도 향후 자료제출 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하반기 신규공무원 29명을 대상으로 공직 첫걸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직자의 원활한 조직 적응을 돕고, 공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 전달 등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양주시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신규 공무원들은 양주시의 비전을 공유하고, 공직자로서의 포부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신규 공무원들이 양주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수현 양주시장이 10월 13일 '2024년 양주시 반려동물 문화축제'에 참석하고 '반려동물 친화도시'로의 도약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했으며, 정성호 국회의원, 최수연 시의원, 현영렬 서정대학교 부총장, 조은미 산학협력단장, 염일열 HIVE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무료 미용, 행동 교정, 무료 검진, CPR 강습, 무료 동물 등록 등 반려동물을 위한 체험 부스와 반려동물 상식 퀴즈, 반려동물 운동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됐다. 양주시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양주시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진료비 등 부담 지원 조례'와 '양주시 동물보호 및 반려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서정대학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양주시가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나아가길 바라며 반려동물에 대한 사업을 다각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2024년 양주향교 행단 가을 음악회'를 주관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년 연속 국가유산청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행사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시의회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 가훈 써주기, 떡메치기, 난 체험이 진행됐다. 본 행사에서는 양주상여와회다지 소리의 '소리 울림', 양주소놀이굿 예술단의 전통문화 예술 공연, 옥정1동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회원으로 구성된 공연 팀 '소리향기'의 기타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초청 가수 임주리의 트로트 공연, 황애란과 김신호의 성악 및 대중가요 공연이 선보여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완연한 가을밤에 낭만을 가득 품은 가을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행사를 주관한 양주향교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지난 10일 및 11일 양일간 화학물질, 분진, 소음 등 각종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시 소속 현업근로자 250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수건강진단'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직업성 질환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하여 직업성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반드시 실시해야 하는 것으로 사업주의 법적 의무 사항이다. 시는 연초부터 실시한 사업장 순회 점검 및 작업환경측정 등을 통하여 조사된 유해인자 노출 공정을 찾아 근로자 250여 명을 검진대상자로 확정했으며 주로 산림, 공원, 환경관리, 도로보수, 조리 관련 현업업무 종사자가 이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검진은 고용노동부 지정 특수건강진단기관인 대한산업보건협회에서 진행했으며 검사 항목은 유해인자별로 신체 계측, 채혈, 요검사, 폐활량 검사, 흉부 X-ray, 의사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향후 검진 결과에 따라 근로자 추가 건강상담 및 추적...

석굴암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오는 12일 오봉산 석굴암 특설무대에서 '제11회 석굴암 단풍맞이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 오봉산 석굴암'이 주관하는 이 축제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자비의 쌀 나눔 및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이웃 사랑과 자비를 나누고, 2부에서는 성악가 재하, 가수 김다나, 이정빈, 장하은 등이 무대에 오르며 다양한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오봉산 석굴암은 신라 문무왕 때 의상대사에 의해 창건됐으며, 고려 공민왕과 왕사 나옹화상이 수행했던 도량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