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 평촌신도시 정비사업 상담창구인 '안양 미래도시지원센터'가 안양시청 별관 2층으로 이전했다. 이전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 안양권주거복지센터에서 운영되던 미래도시지원센터는 노후계획도시 관련 교육, 주민의견 청취, 변호사 등 전문가 상담을 제공한다. 안양시는 현재 통합예약 사이트에 미래도시지원센터 메뉴를 구축 중이다. 지난 5월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정비사업 지원과 상담창구 설치 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개소식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도시정비처장 권상균, 안양시의원 정완기 등이 참석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미래도시지원센터가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의견을 담아내는 소통창구가 될 것"이라며 "평촌신도시 정비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교통약자 이동지원서비스를 정상 운영하고,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는 경기 광역이동지원 서비스 시작에 따라 착한수레가 24시간 즉시콜 및 광역이동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바우처택시 40대를 운영하여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석 연휴에도 착한수레는 24시간 즉시콜로 이용 가능하며, 바우처택시는 공휴일 운영기준(07-18시)에 맞춰 운영된다. 아울러 안양도시공사는 추석 연휴인 15일부터 4일간 64개소의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특히, 상권 밀집 지역과 전통시장 주변 공영주차장을 개방하여 시민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명호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따뜻하고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안양시 최대호 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 5곳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했다. 최 시장은 5일 남부시장, 호계시장, 관양시장을 방문했고, 6일에는 중앙시장, 박달시장을 방문했다. 최 시장은 각 점포를 둘러보며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상인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과일, 두부 등을 직접 구매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위축된 소비심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안양시도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전통시장에서 질 좋고 저렴한 상품을 적극 구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시가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내 녹지공간을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새롭게 조성한다. 안양시는 경기도가 공모한 '2025년 교통약자를 위한 범용(유니버설) 디자인 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1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총 5억원을 투입해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내 녹지공간을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자, 어린이 등 모든 사람이 차별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진・출입로와 안전시설 등을 개선하고, 생태 산책로 조성과 안내판 정비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내년도 본예산에 이를 편성하고, 내년 2월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같은 해 12월경 완공할 계획이다. 해당 부지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시행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경북 김천으로 이전되는 과정에서 안양시가 2010년에 매입했으며, 시는 현 시청사 부지에 기업 유치를 전제로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에 시청사를 이전해 행정복합타운을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시는 지...

안양시는 28일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직원 출근길에 '반부패·청렴 실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감사관 직원들은 청렴 표어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부채를 나눠주며 청렴 실천을 강조했다. 어깨띠에는 청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문구가 담겼고, 청렴 부채에는 공직자의 준수사항이 새겨져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만안구청과 동안구청은 각각 29일과 30일에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안양청년축제 ‘행[?] 페스티벌’ 9월 개최…솔라 등 공연](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4/08/38820_4.jpeg)
안양시는 오는 9월 7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평촌중앙공원 일대에서 제5회 안양청년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안양청년축제는 안양시가 주최하고 안양청년축제기획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안양의 청년들이 기획 단계부터 준비까지 직접 참여하고 있다. 안양청년축제기획단은 올해 청년축제의 슬로건을 ‘행[?] 페스티벌’로 선정했다. 이는 청년들의 미래와 꿈, 행운을 물음표에 담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오후 4시부터 7시까지는 안양대 록밴드 ‘나래’, 재즈밴드 ‘애쉬(A.S.H.)’ 등 청년 예술가들의 무대가 펼쳐지며,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청년축제 기념식에는 제6회 ‘안양시 청년상’ 수상자 시상식과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오후 8시부터는 이번 축제의 백미(하이라이트)인 솔라(마마무)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확장현실(XR) 체험 및 성격유형 검사,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 행운의 키링 만들기 등 청년 취향을 반영한 체험관과 청년정책・국민취업지원제도・정신건강...

안양시가 심야에도 위급 시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을 총 4곳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일반병원·약국의 진료(영업)시간이 종료되는 22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운영되며, 휴무일 없이 365일 운영된다. 경증 환자에게 의약품 상담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만안구의 지정 약국은 초원약국과 세종온누리약국, 동안구는 새봄온누리약국과 지성약국이다. 안양시는 지난 2018년 만안·동안구 각 1곳씩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시작했고, 올해 1월 동안구 지성약국, 6월 만안구 세종온누리약국을 추가 지정해 총 4곳으로 확대했다. 올해 상반기(6월 기준) 지정약국 4곳에서 시민 8,041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영자 만안구 보건소장은 "의료계 집단행동이 장기화되고,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는 등 시민 불편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관내 병원, 약국과 긴밀하게 협조해 시민들이 필요한 시기에 진료 등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1조9,882억원 규모의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안양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684억원(3.5%) 증액된 것이다. 분야별로는 안전・교통 분야에 어린이보호구역 스마트 스쿨존 설치, 폭염 취약분야 보호대책 강화 등에 예산을 편성했다. 문화・관광 분야에는 시민프로축구단 운영지원, 유소년 야구장 및 풋살장 조성, 평촌도서관 건립 등이 포함됐다. 사회복지・보건 분야에는 치매전문요양원 건립,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아동수당 지급,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등이 포함됐다. 산업・경제 분야에는 농수산물도매시장 환경개선,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등이 편성됐다.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는 경부선 지하화 및 상부개발 전략 수립용역, 안양 공공복합체육시설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등이 편성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우리 시의 성장 ...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17일 안양의 주요 행락지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한 민간단체 회원 50명을 현장에서 격려했다. 해병대안양시전우회, 안양시새마을회, 만안자율방범연합대, 만안모범운전자회 등 4개 단체 회원들은 7~8월 행락객이 몰리는 안양예술공원, 삼막계곡, 병목안계곡에서 주·정차 및 교통질서 유지에 힘써왔다. 안양시 만안구는 지역사회 경험과 전문성이 풍부한 민간 사회단체와 협업해 지난 10년간 행락지 특별교통 대책을 추진해 왔다. 또한 하계 행락철 불법주정차 및 산림 단속 특별반을 편성해 여름휴가와 주말까지 자진 반납하며 근무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전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분들의 헌신과 노고 덕분에 지켜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주요 행락지에서 안심하고 쉴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양시가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대규모 건축물에 설치된 휴식시설(공개공지)의 관리실태를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휴식시설(공개공지)은 대규모 건축물 부지에 일반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는 등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된 소규모 휴식공간이다. 현재 안양시에는 안양시청 등 100여곳의 건축물에 약 4만7,000㎡의 공개공지가 조성돼 있다. 시는 올 상반기에 동안구의 휴식시설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이번 하반기 점검은 만안구를 중심으로 실시한다. 점검항목은 다음과 같다. * 공개공지 내 용도변경, 훼손 및 폐쇄 행위 * 조경수목, 벤치, 조명 등 유지・관리 실태 * 무단 증축 등 점검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시는 위반사항 적발 시 경미한 사항은 관리자가 자진 정비하도록 현장 지도하고, 미 이행시 시정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철저한 점검으로 시민들이 공개공지에서 쾌적하고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서울시의 542번 버스 폐선에 따른 시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안양버스 917번과 55번의 노선을 조정해 오는 22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917번(군포~잠실종합운동장) 노선은 군포~안양~과천~서초네이처힐(우면동)~양재역~논현역~신사역으로 변경되며, 첫 차 운행시간도 오전 4시 40분에서 20분 앞당겨 오전 4시 20분으로 운행된다. 917번 노선 변경으로 미운행되는 구간(LH서초아파트~종합운동장)은 안양버스 11-3번을 이용할 수 있으며, 11-3번 버스의 이용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근시간대 운행간격을 10분으로 단축한다. 군포지역을 오가는 안양버스 55번(군포송정지구~금정역)도 송정지구~부곡지구~용호고~군포역~금정역~범계역 구간으로 변경해 운행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 지자체와 적극 협의한 결과"라며 "시민 삶의 질에 중요한 부분인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해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동안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시는 자진납부 기간을 운영하고, 체납안내문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납부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 부동산, 차량, 금융자산 등의 재산 압류와 차량 번호판 영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외국어 안내문을 발송하고, 예금 압류 등의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내국인과 차별 없는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징수과 전 직원의 분담 책임징수를 통해 현장 출장 및 가택수색을 실시하고, 장기 압류된 부동산은 공매 의뢰, 출국 금지 등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실시한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납세자 배려시책을 함께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