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안양시
안양시, 연중 무휴 공공심야약국 4곳 운영
AI 요약안양시가 심야에도 위급 시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을 총 4곳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일반병원·약국의 진료(영업)시간이 종료되는 22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운영되며, 휴무일 없이 365일 운영된다. 경증 환자에게 의약품 상담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만안구의 지정 약국은 초원약국과 세종온누리약국, 동안구는 새봄온누리약국과...

안양시가 심야에도 위급 시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을 총 4곳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일반병원·약국의 진료(영업)시간이 종료되는 22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운영되며, 휴무일 없이 365일 운영된다. 경증 환자에게 의약품 상담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만안구의 지정 약국은 초원약국과 세종온누리약국, 동안구는 새봄온누리약국과 지성약국이다.
안양시는 지난 2018년 만안·동안구 각 1곳씩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시작했고, 올해 1월 동안구 지성약국, 6월 만안구 세종온누리약국을 추가 지정해 총 4곳으로 확대했다.
올해 상반기(6월 기준) 지정약국 4곳에서 시민 8,041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영자 만안구 보건소장은 "의료계 집단행동이 장기화되고,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는 등 시민 불편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관내 병원, 약국과 긴밀하게 협조해 시민들이 필요한 시기에 진료 등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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