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는 음식물 쓰레기 분류 기준을 명확히 하여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자원화를 촉진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2025년 7월 25일부터 갑각류 껍데기, 소형 동물 뼈, 알껍데기, 과일 씨·껍질, 견과류 껍데기, 채소 껍질·줄기·뿌리·씨 등을 음식물류 폐기물로 배출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중대형 동물의 뼈와 패류 껍데기는 여전히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안성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기후위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경기 기후보험' 제도 홍보를 강화한다. 경기도민 전체가 자동 가입되는 이 보험은 폭염, 한파 등 기후변화로 인한 질병 발생 시 진단비를 지원하며, 안성시민과 등록외국인, 외국국적동포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 기간은 2025년 4월 11일부터 2026년 4월 10일까지 1년이며, 한화손해보험을 통해 직접 청구 가능하다.

안성시는 '안성밤마실' 이벤트의 일환으로 7월 24일 일죽도서관에서 '일죽 재즈 나잇' 공연을 개최했다. 시민 70여 명이 참석한 이 공연은 무더위 속에서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휴식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재즈밴드 '그라스호퍼스'가 'Fly Me to the Moon', 'Besame Mucho', 'Sway' 등 귀에 익은 스탠더드 곡들을 연주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인 '2023년 하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강좌' 참여 학습동아리를 모집한다. 10명 이상의 시민이 모여 희망 학습 분야를 신청하면, 선정된 동아리에 최대 112만원 상당의 강사비를 지원한다. 학습자는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학습 가능하며, 강사는 동아리에서 직접 섭외하거나 안성배움e 등록 강사를 활용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8월 1일부터 8월 4일까지 안성배움e를 통해 가능하다.

안성시 가족센터, 1인 가구 청년·중장년 대상 '식생활 개선 다이닝 - 온기밥상 2기' 참여자 모집. 밀키트 제공으로 간편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 지원, 식비 절감 효과 기대. 7월 21일부터 28일까지 총 12명 모집, 8월 5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

안성시는 7월 24일 무한돌봄센터(희망복지지원단)의 성과관리 체계 확립 및 통합사례관리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완료했다. 이번 컨설팅은 사례 분석을 통한 체계성, 논리성, 사회적 책무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변화하는 복지환경 속 통합사례관리 실천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평가 기준과 실천을 연결하는 전략적 접근이 이루어졌다. 참여 실무자들은 컨설팅을 통해 체계적인 사례관리 수행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평가했으며, 안성시는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제공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사무실 이전과 함께 동부권역 돌봄공동체 구축 간담회를 개최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7월 7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이전한 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8개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안성시는 2025년 상반기 계약심사를 통해 34억 원의 예산을 절감, 최근 3년간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공사, 용역, 물품 등 총 208건(1,447억원 규모)의 계약심사에서 사급자재 관급 전환, 용역비 조정, 시장조사 등을 통해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행정 투명성을 제고했다. 또한 평균 계약심사 처리기간을 법정기준보다 6.8일 단축하며 행정 효율성도 높였다.

안성시와 광명시는 24일 도농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안성시 농산물을 광명시 공공급식 및 복지사업에 제공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2026년부터 안성시 제철 과일을 광명시 독거 어르신 및 방과후 초등돌봄교실 간식용으로 공급하고, 광명시 축제 시 안성 농업인 직거래장터를 개설하며, 광명 시민에게 안성 농촌 체험을 무료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양 시는 공공 급식, 도시농업, 시민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도농 교류 모델을 발전시킬 예정입니다.

안성시, 여름 휴가철 맞아 농축산물 및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및 홍보 캠페인 실시. 전통시장 내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등 점검하고,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 안내. 8월 25일까지 특별점검 이어갈 예정.

안성시는 금광호수 수석정 주차장에 '양심양산'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수변 산책 환경을 제공한다. 수변 화원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양심양산은 사용 후 제자리 반납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양심을 바탕으로 한다. 특히 박두진문학길과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 있는 수변 화원 일대에 그늘을 제공하여 방문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성시는 7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참여형 이벤트 '안성 밤마실 다녀왔습니다~'를 진행한다. 시민들은 '안성밤마실' 프로그램 참여 후 체험 사진과 후기를 개인 SNS에 공유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베스트 후기 작성자 1명에게는 안성 유기잔 세트, 추첨 당첨자 30명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