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는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 구현을 위해 '인공지능(AI) 행정혁신 추진단'을 구성·운영한다. 추진단은 공무원과 한양대 전문가로 구성되어 AI 기술을 행정에 접목, 대민 서비스 혁신과 도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AI 기반 행정 패러다임 구축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9개월간 운영되며 정기 회의와 수시 회의를 통해 과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AI 기술 및 스마트도시 이해를 위한 교육 및 벤치마킹도 진행할 예정이다.

안산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집중 공모…6월 20일까지 접수

제21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5월 3일부터 5일까지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됩니다.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거리 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특별 공간 등을 제공하며,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중창팀, 갬블러크루, 롤링핸즈, 이은결 등이 참여합니다.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아동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관내 4개 초등학교(원일초, 덕인초, 안산서초, 안산석수초)를 대상으로 ‘2025년 단원구 양치 시설 설치학교 운영’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말까지 매월 1회, 매주 목요일 양치 시설이 설치된 학교를 방문해 칫솔 교체, 칫솔질 지도 등을 통해 아동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학령기 치아사랑 건강교실’ 운영 및 불소도포 등 예방적 처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안산시, 드림스타트 대상 영유아 위한 ‘신나는 영유아 놀이 체육 교실’ 운영… 6월까지 3~7세 40명 대상 신체·정서 발달 지원

안산시는 시민들의 여가 활동 증진과 해양 레저 활성화를 위해 9월까지 '안산해양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안산호수공원에서는 페달보트·도넛보트 체험을, 안산천 하구 선착장에서는 해상안전교육을 진행하며, 시티투어버스와 연계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도 도모한다.

안산시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선부광장에서 시민 400여 명과 함께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팝나무, 장미조팝 등을 심으며 녹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목공예 체험, 화분 꾸미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즐겼다. 이민근 시장은 산불 피해의 심각성을 언급하며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산시의 녹지 자원을 활용한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천 의지를 밝혔다.

안산시는 말라리아 퇴치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시민 건강 보호에 나선다. 방제기구 설치 확대, 조기 진단, 예방 홍보 등을 통해 말라리아 감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안산시는 지난 4일 화랑유원지에서 ‘고려인 독립운동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고려인 독립운동기념비는 국민추진위원회 모금 등을 통해 건립되었으며, 이름 없이 헌신한 고려인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고려인들의 강인한 정신과 용기를 교훈 삼아 ‘포용과 존중’이 바탕이 되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7일부터 관내 만 3세~12세 아동 대상 어린이 불소도포 사업을 진행한다. 구강검진, 칫솔질 교육, 불소바니쉬 도포 등을 통해 치아 우식을 예방하고 구강 건강을 증진시키는 사업으로, 안산시 거주 아동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개별 참여는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단원보건소 구강보건센터(031-481-6763)로 예약 후 방문하면 되고, 어린이집/유치원 단체 참여는 10월부터 가능하다.

안산시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직원들의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해 '청렴 숏츠' 영상 제작, 사내 청렴 방송 운영 등 다양한 청렴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이 참여하는 '청렴 숏츠' 영상은 교육 및 행사 시 활용되며, 청렴 방송에서는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청렴 이야기를 전달하여 신뢰와 배려가 있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렴은 조직 신뢰의 필수 요소”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안산시는 여성 지도자 양성을 위한 '제36기 여성자치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12주간의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교육은 여성 지도자의 역할, 리더십, 양성평등, 건강 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며, 이민근 시장은 여성들의 잠재력과 리더십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2028년까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