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는 5월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여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에 나선다. 평일 오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경기도 및 질병관리청과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콜레라, 장티푸스 등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안산시는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시민 건강과 안전 보호를 위해 무허가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174개소와 민원 발생 사업장을 특별 점검한다.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환경오염물질 무단 배출·방류 등을 집중 점검하고, 위반 시 고발 및 폐쇄명령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안산시 산업역사박물관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날 뭐하니? 산박에서 놀자!’ 특별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박물관 야외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익스트림 벌룬쇼, SNS 인증 이벤트 등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우천 시 일부 행사는 실내에서 진행된다.

안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지난 25일 관내 영양(교)사 31명을 대상으로 푸드테라피를 활용한 역량 강화 직무연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영양·식생활 교육 방향 제시와 영양(교)사의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푸드테라피의 개념 이해 및 조리 실습을 병행했다.

안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역문화예술단체 ‘그라운드 뭅’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활동 공간 및 프로그램 지원, 사례 발굴 및 연계, 선주민과 이주민 청소년 공동체 활동 지원 등을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는다.

안산시는 '제21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앞두고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5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리는 축제는 개·폐막식, 공연,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안산시, 체험형 역사 교육 프로그램 ‘안산 읍성의 보물을 찾아라!’ 성료. 조선시대 군사 체험, 역사 퀴즈, 보물 포장 등 몰입형 활동으로 참여자 호평. 안산 읍성의 역사적 가치를 놀이로 배우는 기회 제공.

안산시는 25일 안산올림픽기념관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및 노인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의 재무회계 실무능력 향상과 노인학대 예방,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재무회계 규칙, 예결산서 작성, 노인학대 예방, AED 사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안산시는 5월 7일부터 21일까지 관내 3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은 관내 33개 동물병원에서 진행되며, 접종 비용은 1만 원이다. 대부도 지역은 5월 14일 대부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일괄 접종이 가능하다. 시는 야생동물 광견병 전염 방지를 위해 시화호 인근 지역에 미끼 예방약도 살포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제3기 안산시 온라인 청년패널 ‘청년잇담’을 다음 달 11일까지 모집한다. 안산시에 관심 있는 만 19세~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패널은 1년간 정책 제안, 의견 조사 등에 참여하게 된다.

안산산업역사박물관, 5월까지 관내 초등학생 대상 '산박스쿨 : 로봇개와 함께하는 산업이야기' 프로그램 운영. 4족 보행 로봇개 활용 체험, 로봇팔 코딩, 박물관 전시실 활동지 수행 등 로봇산업 기술 체험 제공. 방탈출 게임 접목해 참여율 향상. 원곡초등학교 4~6학년 전 학생 대상 총 12회 운영.

안산시는 24일 중앙역 광장에서 여성안전 지역연대 민·관·경 합동 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촬영, 딥페이크, 스토킹, 성폭력 등 여성 대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안산시, 안산단원경찰서, 경기가정폭력상담소 등 4개 기관과 경기남부경찰청,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불법 촬영 근절 및 예방법 홍보, 여성폭력 대응 및 신고요령 안내 등을 통해 시민의 여성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했으며, 중앙역 인근 공중·개방 화장실 24곳 48개소를 점검하여 불법 촬영 의심 장비 유무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