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는 7월 17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시 공업지역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하여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 계획은 노후 공업지역 8개소(0.426㎢)를 대상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와 도시환경 조화를 위해 수립되며, 산업육성, 지원기반시설, 환경관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공청회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7월 31일까지 의견 제출도 가능하다. 이민근 시장은 계획 수립을 통해 공업지역의 체계적 관리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기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공청회 이후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올해 안으로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고려대, KT와 '행정혁신 주도 AI 전환(AX)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행정 실현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 기반 정책 개발, 예산 효율화, 공공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며, 안산시는 행정지원, 고려대는 정책연구, KT는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기업 ㈜클라우드앤과 협력하여 AI 기반 에너지 및 시설통합 플랫폼을 도시정보센터와 중앙도서관에 도입. 이 플랫폼은 공공시설물 에너지 절감 효과(약 20%)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며, ㈜클라우드앤은 '2025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 발굴' 공모사업에서 2억 원의 국비를 확보. 또한, 태국 파타야시와 스마트시티 시범 사업 추진 합의 및 'Sustainability Expo 2025' 참가 검토 등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도 보여줌.

안산시는 지난달 3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공직자 400여 명이 참여한 ‘제7회 도전! 청렴골든벨’을 개최했다. 행사는 공직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과 관련된 퀴즈와 안산시 관련 문제로 구성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마지막 문제를 직접 출제했으며, 원곡동행정복지센터 이학원 주무관이 ‘청렴왕이 될 상(대상)’을 수상했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체험형·참여형 청렴교육을 확대해 청렴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안산시는 8월 11일까지 '2025년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24세 청년으로, 경기도에 3년 이상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분기별 25만 원이 지역화폐 '다온카드'로 지급되며, 이전 분기 미신청자는 소급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은 '잡아바어플라이' 앱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이용에 동의하면 주민등록초본 제출이 면제된다. 지급은 9월 1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안산시, 화랑유원지 인근 유휴부지 활용해 시민 휴게공간 조성 사업 착공. 2억 5천만 원 투입, 4,760㎡ 규모 공간에 잔디·수목 식재, 그늘막·파라솔 등 편의시설 설치. 안산산업역사박물관과 연계한 관광 시너지 효과 기대.

안산시는 오는 12일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안산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EBS 입시전문가 특강, 1:1 입시컨설팅, 48개 대학 참여 대학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입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여름 휴가철 캠핑장 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화랑유원지 캠핑장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휴대용 부탄캔 과열 위험 주의, 가스기기 사용 전후 점검, 이동식 부탄가스 안전 사용, 노후 가스기기 사용 자제 등을 안내했다.

안산시는 관내 미용업소 경쟁력 강화 및 뷰티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일반미용(헤어) 뷰티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관내 일반미용업(헤어) 기존 영업자 30명을 대상으로 7월 15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무료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업스타일, 헤어아트, 증모피스가모술, 열펌 등 실무교육과 서비스·마케팅 기법 등 전문교육을 포함한다.

안산시는 2025년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징수를 위해 9월 1일부터 18일까지 1,400여 개 시설물에 대한 사실 조사를 실시한다. 각 층 바닥면적 합계 1,000㎡ 이상, 소유 면적 160㎡ 이상 시설물이 대상이며, 2024년 8월 1일부터 2025년 7월 31일까지 사용 용도, 사용 여부 등을 조사한다. 부담금은 10월에 부과되며, 휴·폐업 등 미사용 시설물은 경감받을 수 있다.

안산시, 가사 부담 덜어주는 '경기가사지원서비스' 시범 운영…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 위해 임산부, 맞벌이, 다자녀 가정에 무료 가사서비스 제공

안산시는 7월부터 사동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 운영과 함께 대형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집중단속을 강화한다. 이는 '안산형 상생주차모델'의 일환으로, 기존 3개소 임시주차장 운영 및 단속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발생하는 주택가 불법 밤샘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된다. 단속은 새벽 시간대(00:00~04:00)에 1시간 이상 불법 주차하는 1.5톤 초과 사업용 화물차량 및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하며, 적발 시 운행정지 또는 과징금이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