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기존 수소 시범도시 사업을 고도화한다. 시는 수소 저장시설, 수소 모빌리티 안전허브, 배관망 등을 구축해 생산-저장-이용으로 이어지는 수소에너지 생태계를 완성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소경제 선도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수십 년간 해결되지 않았던 안산시민시장 부지를 내년 봄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민간에 매각한다. 시는 1년여간의 협의 끝에 189명 상인 전원과의 점포 반환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상인들의 안정적인 이전을 위한 퇴거 지원 대책도 마련했다. 매각된 부지는 초지역세권에 걸맞은 공동주택 또는 주상복합 시설로 개발돼 도심 환경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안산시가 기존 반월·시화 국가산단에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결합하고, 경기경제자유구역(ASV)과 연계하여 미래 첨단 산업도시로 전환하는 '신(新)산업전략 1.0'을 발표했다. 시는 가용부지를 활용해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제조·R&D·서비스가 융합된 산업벨트를 구축하여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수암봉 일원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 산불진화대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홍보물 배부와 사진전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을 알렸으며, 시는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상시 대비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 130여 명을 대상으로 '불통에서 소통으로'라는 주제의 부모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이서원 한국분노관리연구소 소장은 자녀의 감정 존중과 자존감 중심의 대화법을 강조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 10일 반려견 순찰대, 경찰 등 60여 명이 참여한 민·관·경 합동 야간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에서 치안 취약 구역을 점검했으며, 우수 순찰대원 표창 및 우수 반려견을 '명예공무원'으로 임명했다. 안산시 반려견 순찰대는 시민 참여형 생활치안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으며 지역 안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안산시는 개인형 이동장치(PM) 배터리의 실내 충전 중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아파트 단지 내 '안심 충전소'를 시범 설치한다. 이를 위해 안산소방서 등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스프링클러가 없는 아파트에 우선 설치해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재)경기테크노파크, 한양대 ERICA, ㈜로보티즈와 협력하여 국내 최초로 캠퍼스형 자율주행 배달로봇 '개미'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안산시를 첨단 로봇산업 선도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지정된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해 집중적인 투자와 지원을 통해 추진될 예정이다.

안산시 행낭곡항과 흥성항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2029년까지 4년간 국·도비 포함 총 100억 원을 투입해 낙후된 어촌의 생활 및 안전 인프라를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어촌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상록구 장상동 일원에서 3기 신도시 '안산장상공공주택지구'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했다. 2028년 12월 준공 예정인 이 사업은 약 1만 4천 호의 주택을 공급하며, 신안산선 장하역 신설로 서울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전망이다. 시는 이를 통해 약 3만 5천 명의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안산시가 드림스타트 양육자 28명을 대상으로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수원 효원공원 월화원에서 머그컵 드로잉 체험 등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안산시 단원보건소의 '안산신길천 힐링 걷기' 프로그램이 3월부터 10월까지 총 45회, 473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프로그램은 4.2km 걷기와 함께 올바른 걷기 교육, 혈압·혈당 등 건강 상태 확인, 영양상담 등을 제공해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도왔으며, 시는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