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기도경기안산시
0

안산시, 개인형이동장치(PM) 배터리‘안심충전소’설치 업무협약

AI 요약안산시는 개인형 이동장치(PM) 배터리의 실내 충전 중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아파트 단지 내 '안심 충전소'를 시범 설치한다. 이를 위해 안산소방서 등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스프링클러가 없는 아파트에 우선 설치해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안산시, 개인형이동장치(PM) 배터리‘안심충전소’설치 업무협약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0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소방서 등 4개 기관과 아파트단지 내 개인형 이동장치(PM : Personal Mobility) 배터리 ‘안심 충전소’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전동킥보드 등)를 가정 내에서 충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터리 화재로 시민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스프링클러 설치가 미비한 공동주택의 경우 사고 발생 시 자체 소화 시설이 없어 피해가 더욱 심각해질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안산시는 전국 최초로 안산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안산지사, 안산단원경찰서와 협력해 스프링클러가 없는 아파트 단지 1개소를 선정, ‘안심충전소’를 설치해 시범운영에 착수한다. 아파트 실내에서 하던 배터리 충전을 실외 충전소에서 하도록 해 안전을 선제 확보한다는 취지다.

이날 협약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이강석 안산단원경찰서장, 박정훈 안산소방서장, 김훈 한국전력공사 안산지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서 4개 기관은 ▲안심충전소 시범 설치‧운영 지원 ▲개인형이동장치 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교육 ▲충전제품의 안전 확보 및 충전 시설 관리 강화 ▲전기안전 관렵 법·제도 개선 및 정책 건의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배터리 화재로 인한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함께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