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가 경기형 과학고 유치 의사를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성포고등학교가 과학고로 전환될 예정이며, 로봇 기술 체험 프로그램 등 첨단산업 위주의 지역특화 교육이 진행될 전망이다. 안산시는 지난 23일 킨텍스에서 열린 2024 로보월드에서 '경기형 과학고 안산시 유치 및 운영(로봇산업 분야)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민근 안산시장, 김학범 성포고등학교 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교육청의 '경기형 과학고' 1단계 예비 지정 공모계획에 부합하며, 과학고 유치 시 운영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업무협약 참여 기관은 안산시, 안산교육지원청, 성포고등학교, 한양대 에리카, 경기테크노파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이다. 이들 기관은 첨단로봇·제조 분야 인재 양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반월국가산단을 IT·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로 전환하여 우수한 이공계 인재를 양성하고 도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대형자동차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우천에도 불구하고 민원 다발 지역을 방문해 임시주차장 안내문과 계도장을 부착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이달부터 임시주차장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용률은 80%에 달한다. 근본적 해결을 위해 단속에만 의존하지 않고 주차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25년 1월까지 팔곡동에 190면, 선부동에 380면 규모의 공영차고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형자동차 불법주정차는 시민 안전에 직결된 문제"라며 "시민과 운전자의 자발적 참여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안산시는 지난 23일 알프레도 파블로 오르테가 산페르난도시 부시장을 포함한 11명으로 구성된 필리핀 산페르난도시 대표단을 영접했다. 대표단은 해안관광, 친환경, 문화 분야의 상호 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안산시와 산페르난도시는 2001년 성호문화제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23년간 소통을 이어왔다. 지난해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실행 협의서를 체결했고, 올해 2월에는 안산시 대표단이 필리핀 시정연두교서에 참가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산페르난도시의 방문은 우호 협력 도시의 인연을 맺은 지 23주년이 되는 생일과 같은 날"이라며 "서로의 우정과 상호 발전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표단은 오는 25일까지 대부도를 비롯한 시의 다양한 기관을 방문한 후 오는 26일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안산시가 천혜의 환경에서 자란 대부 포도를 홍콩, 대만,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 수출했다. 이는 안산시의 농산물 우수성을 알리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대부 포도는 서해의 바람과 습도, 미네랄이 풍부한 토양에서 성장해 맛과 품질이 우수하다. 최근 전국적으로 샤인머스캣 재배면적이 확대되면서 가격 하락으로 인한 관내 포도 농가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었다. 이에 안산시는 해외 수출을 통해 포도 농가의 소득을 증대하고 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로 했다. 군자농협조합장은 해외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포도를 출시해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고품질 대부 포도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앞으로도 해외에 꾸준히 시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국토교통부의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에 안산선, 경인선, 경부선 3개 노선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은 철도부지를 출자받은 사업시행자가 채권발행을 통해 철도지하화 사업을 시행하고, 지하화로 인한 철도부지와 주변 부지 개발 수익으로 사업비를 상환하는 방식이다. 경기도는 도시단절과 주변지역 노후화 해소를 위해 안산선(안산역~한대앞역/5.1㎞), 경인선(역곡역~송내역/6.6㎞), 경부선(석수역~당정역/12.4㎞) 등 3개 노선을 신청했다. 지하화로 소음과 진동 감소, 상업·문화·녹지 복합공간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 교통 연계성 개선을 통해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10월 25일까지 제안을 받아 12월 말 선도사업 대상 사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제안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안산시는 대한씨름협회 주최로 '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안산 김홍도 장사씨름대회'와 '제4회 안산 김홍도 여자장사씨름대회'를 이달 25일부터 31일까지 와동체육관에서 개최한다. 남·여 23개 팀(남 16, 여 7)에서 총 208명(남 170, 여 38)이 우승을 위해 경쟁한다. 대회는 25일 여자부 예선전으로 시작되며, 26일 오후 1시 50분에 개회식이 열린다. KBS N SPORTS와 유튜브에서 생중계된다. 특히 여자부 경기에서는 안산시청 여자부 씨름단이 출전해 단체전과 장사 결정전 우승을 노린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국 선수단을 환영하며, 대회가 전통문화와 안산시를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지난 20일 안산읍성에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및 제14회 안산읍성 문화예술제'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안산시 주최, 안산문화원 주관으로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안산읍성에서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등을 통해 안산읍성의 역사와 전통을 알렸다. 정조대왕 능행차는 안산시민의 날 체육행사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됐다. 안산초등학교에서 안산읍성 행사장 주 무대까지 약 700m에 달하는 거리 행렬이 펼쳐졌다. 개막행사에는 밸리댄스, 민요, 비빔밥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천년안산음악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경기도민속예술제 경연도 진행돼 능길 논맴소리 등이 시연됐다. 행사장에는 전통민속놀이 체험마당과 공예체험이 준비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025년 주요 사업의 예산 편성을 위해 추진한 ‘주민과의 대화’가 지난 18일 백운동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 과정에서 예산 편성을 위한 400여 건의 의견이 수렴됐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내년도 예산 편성 시기에 앞서 시민들의 의견을 한 발 더 가까운 곳에서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12일 와동을 시작으로 25개 동을 차례로 방문하며 한 달여간 진행됐다. 다수의 지역 주민들을 비롯해 시·도의원 및 지자체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자유 토론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한 주민들은 지역의 공공시설, 교육, 환경, 문화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건의 사항을 제안했다. 특히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이전보다 참석 대상을 확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주력했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시정 계획 및 민선8기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시는 이번 대화를 통해 발굴된 400여 건의 주민 제...

안산시가 처음으로 개최한 가을 통합축제 '2024 안산페스타'가 대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분산된 축제를 통합해 예산 낭비를 줄이고 시민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이 축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축제는 시민의날 기념 체육대회, 김홍도문화제, 웰컴투시민예술시대, 안산 펫 페스티벌, 안산음식문화제, 평생학습한마당, 장애 학생 체육대회, 안산페스타 슈퍼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됐다. 특히 김홍도 축제는 '김홍도 문화제'로 명칭을 변경해 격상됐고, 펫 페스티벌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안산음식문화제에서는 안산의 향토 음식을 시식할 수 있었다. 축제 마지막 날 열린 슈퍼콘서트에는 백지영, 노라조, 린, 부활, 박서진 등 유명 가수들이 참여해 2만여 관객을 열광시켰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축제가 안산을 역동적인 도시로 만들고자 기획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축제가 시민의식과 전 직원의 협력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평가했다. 안산시는 축제 평가...

안산시는 지난 10일 안산시청에서 프랑스 파리 동부행정구역 대표단을 영접하고 교류 의향서 체결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프랑스 파리 동부행정구역 협력 지방자치단체 모집’에 희망서를 제출했고, 제출한 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적합한 도시로 선정됐다. 이번 만남은 본격적인 교류의 첫발이자 내달께 개최될 교류의향서 체결을 위한 사전 회의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이날 회의에는 피에르 미루도 프랑스 파리 동부행정구역 경제개발위원장을 포함한 4명의 대표단이 참여했다. 양 대표단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초청 및 미술관 전시 등 문화교류와 학생과 대학 연구원 등 청년 교류, 그리고 경제 협력에 뜻을 모았다. 파리 동부행정구역은 파리 광역 ‘그랑파리 메트로폴’을 구성하는 12개 지방자치단체 공동체 중 하나다. 13개의 ‘꼬뮌’(기초 지방자치단체)으로 구성된 동부행정구역은 경제, 문화의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대기업과 연구 시설 등이 소재...

안산시는 지난 9일 와~스타디움에서 '2024 안산페스타'의 마지막 행사인 '산업단지의 날 기념 슈퍼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단지 출범 60주년을 맞은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발전을 기원하고 기업인, 근로자,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3일부터 일주일간 열린 안산페스타의 대미를 장식한 이번 슈퍼콘서트에는 시민 등 관객 2만여 명이 운집해 행사 열기를 입증했다. 1부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에서는 안산시 산업 발전에 기여한 수상자에게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 축하공연에서는 가수 백지영, 박서진, 빈예서, 린, 홍진영, 노라조, 부활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뜨렸다. 또한 레이저 쇼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도 준비돼 안산의 가을밤을 빛냈다. 변화순 스마트허브여성경영자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시와 함께 산업단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산업과 문화를 결합한 성공적인 축제 사례로 남길 바란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최근 시민들에게 다양한 행사를 선보였다. 음식문화제 :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년 안산 음식문화제'에서는 바고찌, 포도꿀떡, 안산 쌀로 만든 빵 등 향토 음식을 선보였다. 펫 페스티벌 : '2024 안산페스타'의 일환으로 열린 '2024 안산 펫 페스티벌'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됐다. 평생학습 한마당 : '2024년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에서는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전통 혼례 : '제5회 김홍도문화제'에서 결혼 장려 프로그램 '연지곤지'를 통해 3쌍의 시민이 전통 혼례를 올렸다. 고려인·한인 이주 기념행사 : 선부광장에서 열린 '고려인·한인 이주 160주년 기념 및 제8회 고려아리랑 행사'에서는 고려인·한인의 역사와 문화를 기념했다. 미래산업 육성책 논의 : 안산시는 독일 아헨공과대학 토마스 그리스 교수와 미래산업 육성책에 대해 논의했다. e스포츠 아카데미 수료식 : 안산시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