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는 3월부터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체험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비상벨 안전체험, 방범CCTV 체험, 안전 교육, 통합관제센터 견학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 수칙 실천을 돕는다. 매주 수, 금요일 스마트도시과에서 운영되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 가능하다.

안산시는 9월 4일부터 시민 대상 생활폐기물 처리 시설 견학 프로그램 '클린투어'를 운영한다. 재활용선별센터, 자원회수시설,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 재활용가게 등을 견학하며 쓰레기 줄이기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린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안산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20명 이상 단체 신청 시 버스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안산시, 2025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접수 시작. 2000년생 청년 대상으로 분기별 25만원 지급. 잡아바어플라이 통해 온라인 신청,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 시 서류 간소화 가능.

안산시는 2024년 다자녀 및 임산부 가정 60만 5천여 건에 대해 23억 원의 공공시설 이용료를 감면했다. 이는 2023년 대비 113.6% 증가한 수치로, 다자녀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공영주차장, 수도요금, 하수도 요금 감면 혜택이 가장 많았고, 오토캠핑장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감면 이용 건수는 전년 대비 각각 275.2%, 177.5% 증가했다. 다자녀 행복플러스카드 발급도 증가 추세이며, 시는 모바일 앱 발급 등 편의성을 높여 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추가 지원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지난 26일 한국ESG경영지원협회와 함께 '2025년 ESG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기업, 지자체, 공공기관의 지속 가능한 경영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 행사는 ESG 우수기업 제품 소개, 명사 특강, 비전 발표, 홍보대사 위촉 등으로 진행됐으며,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ESG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산시는 '2025년 마을만들기 주민제안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마을만들기 활동 재도약을 위한 사업 안내 및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6가지 유형의 공모사업을 통해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거점 공간 조성, 주민 참여 확대 등을 지원하며, 총 2억 2천600만 원의 예산으로 단체별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1천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안산시, 교사 마음건강 지원 '로켓티칭' 서비스 시작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4일부터 관내 교사를 위한 마음건강 상담 및 서비스 안내 통합창구 '마음건강 로켓티칭'을 운영한다. 관내 유치원, 초·중·고 교사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24시간 이내 상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안산시 산업역사박물관은 지난 26일 문화유산 보호 및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안산소방서와 함께 진행된 이번 훈련은 소방차량 10대가 동원된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특히 기아 경3륜 트럭 T600, 목제 솜틀기 등 운반이 어려운 대형 문화유산 보호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질식 소화포를 활용한 화재 진압, 소장품 반출 경로 점검 등을 통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안산시,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업소 모집…위생등급 지정 희망 음식점 30개소 대상, 전문 컨설팅 업체 통해 사전 진단 및 취약점 개선 지원

안산시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2025년 학생승마 체험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관내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총 10회 승마 강습이 진행되며, 참가비는 32만 원 중 30%인 9만 6천 원을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3월 14일까지 말산업정보포털에서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시는 학교 밖 청소년, 장애인 등을 위한 승마 프로그램도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시민 참여를 통해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을 위한 리빙랩을 진행하고, AI 기반 어린이 안전 시스템, 교통약자 심리치료 플랫폼 등 다양한 스마트 솔루션을 도출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스마트도시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안산시는 오는 28일부터 시민 편의를 위해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시작한다. 17세 이상 시민은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통해 IC 주민등록증 또는 QR코드 방식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IC 주민등록증 방식은 최초 발급은 무료, 재발급은 1만 원의 수수료가 발생한다. QR코드 방식은 행정복지센터 방문 후 무료 발급 가능하다. 발급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다음 달 28일부터는 전국 읍면동에서 발급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