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 경기콘텐츠진흥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부천콘텐츠밸리' 조성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콘텐츠 기업의 창업부터 상장까지 전주기 성장을 지원하고 부천에 지속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비즈니스센터, 웹툰융합센터, 콘텐츠벤처센터를 연계하여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콘텐츠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부천시 공공형 어린이집 연합회가 부천희망재단을 통해 기초생활수급 및 요보호 아동의 자산 형성을 돕는 디딤씨앗통장 사업에 200만 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저축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부천시가 부천종합운동장 잔디광장에 '부천 아이스월드 빙파니아'를 조성하고 12월 20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운영한다. 스케이트장, 아이스 썰매, 아이스 슬라이드, 아이스 범퍼카 등 다양한 겨울 스포츠 체험 시설과 포토존, 이벤트존을 갖추고 있으며, 스케이트장 입장료는 5,000원, 기타 체험은 2,000원이다. 스케이트장 입장료 중 2,000원은 부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2월 19일 개장 행사에는 무료 스케이트 체험,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공연, 부천FC 선수 사인회 등이 진행된다.

부천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부천시정연구원 설립 허가를 받아 내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로 연구원 설립 요건이 완화된 데 따른 것으로, 시는 전문적인 정책 연구를 통해 시정 발전을 이끌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정책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함께; 가치 봄'을 주제로 개최한 '2025 지속가능발전 성과공유회'에서 실천, 교육, 연구 분야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부천 조성을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 행사에서는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기관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부천시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작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국제 교류 행사를 두 차례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해외 문학과 예술을 접하고 창작 영감을 얻을 기회를 제공했으며, 영국 시인 수지 곽 김과 아일랜드 만화작가 휴 매든이 참여해 강연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해외 작가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교류 프로그램을 정례화하여 지역 예술의 국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부천시는 30년 이상 경과된 노후 상수도관 정비 사업을 2030년까지 완료하고, 총 800억 원을 투입하여 잔여 노후 상수도관 140km를 교체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누수로 인한 복구 비용을 절감하며, 까치울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공사,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여 수돗물 품질 향상과 시민 신뢰도 제고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부천시는 경기도 상수도 관리 업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부천시는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가하여 AI 기반 복지행정 모델 '온마음 AI복지콜'을 선보이며 전국 확산 가능성을 알렸다. 이번 박람회에서 부천시는 AI콜봇을 통한 복지정보 안내 및 인지건강검사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부천시가 지역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문화콘텐츠 성장지원 플랫폼' 사업을 통해 창작자와 기업의 기획부터 투자 유치, 판로 확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생태계 구축에 집중하여 데모데이, 콘텐츠페어, 팝업스토어 등을 개최했으며, 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AI 기술 융합형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7개 기업에 사업화 자금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총 32개 기업이 참여한 올해 사업에서 18개 기업에 90여 회의 멘토링을 제공하여 20억 원의 투자의향과 39억 원의 투자실현 성과를 거두었다.

부천시는 '만화도시'로서의 강점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웹툰융합센터를 중심으로 웹툰 산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진흥원은 창작자에게 법률, 세무, 노무 등 다양한 상담을 제공하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웹툰융합센터는 48개 팀 357명이 입주하여 융복합 콘텐츠 창작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부천시가 AI 영상 교육센터와 스토리텔링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AI 시대에 맞는 창작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제작 교육과 다양한 분야의 스토리텔링 전문가 양성을 통해 K-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부천시가 글로벌 K-콘텐츠 열풍에 발맞춰 '문화콘텐츠 성장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 우수 기업 및 창작자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하며 K-콘텐츠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1980년대 제조업 도시에서 문화도시로 변모한 부천시는 전문 인력 양성, 인프라 확충, 투자 지원 등 다각적인 정책으로 경쟁력 있는 콘텐츠 육성과 안정적인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