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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웹툰융합센터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웹툰 산업 생태계 조성

AI 요약부천시는 '만화도시'로서의 강점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웹툰융합센터를 중심으로 웹툰 산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진흥원은 창작자에게 법률, 세무, 노무 등 다양한 상담을 제공하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웹툰융합센터는 48개 팀 357명이 입주하여 융복합 콘텐츠 창작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웹툰융합센터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웹툰 산업 생태계 조성
웹툰은 영화·드라마·게임·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 가능한 지식재산권(IP)을 가진 콘텐츠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K-콘텐츠를 선도하고 있다. 부천시는 이러한 웹툰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만화도시’로서 쌓아온 오랜 만화 기반과 인프라를 활용해 웹툰 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만화·웹툰을 중심으로 우수 콘텐츠 발굴, 창작 지원, 사업화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만화인 헬프데스크’를 통해 계약서 검토, 불법복제 대응, 저작권 상담 등의 법률 서비스를 비롯해 세무·회계, 노무, 창업 분야의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창작자가 작품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또한, ‘한국만화웹툰아카데미’를 운영해 현직 작가의 1:1 지도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졸업한 1기 연구생 15명 중 5명이 네이버웹툰에 연재를 확정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아울러, 클러스터를 조성해 만화·웹툰은 물론 국내외 다양한 콘텐츠 산업과의 네트워크를 넓히며 융복합 콘텐츠 창작의 기반을 만든다. 그 중심에는 총 연면적 19,772㎡ 규모의 ‘웹툰융합센터’가 자리해, 관련 종사자들의 소통과 협업을 이끄는 핵심 허브 역할을 한다. 센터는 소통 교류 공간부터 기업실, 창작실, 인재 양성 공간까지 한데 갖춰 입주자 간 유기적 협력을 가능하게 한다. 현재 ‘약한영웅’ 등 다수의 인기 웹툰 IP를 보유한 ‘재담미디어’를 비롯해 창작자·기업·연구기관 등 48개 팀 357명이 입주해 있다.

이처럼 부천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웹툰융합센터를 중심으로 창작자와 기업이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웹툰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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