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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영상교육센터·스토리텔링아카데미 통해 콘텐츠 창작 인재 양성…K-콘텐츠 생산기지로 발돋움

AI 요약부천시가 AI 영상 교육센터와 스토리텔링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AI 시대에 맞는 창작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제작 교육과 다양한 분야의 스토리텔링 전문가 양성을 통해 K-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AI영상교육센터·스토리텔링아카데미 통해 콘텐츠 창작 인재 양성…K-콘텐츠 생산기지로 발돋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AI영상교육센터부천’을 운영해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창작 인재를 키우고 있다. 재직자·구직자·영화인·시민 등을 대상으로, 기획부터 후반 작업까지 콘텐츠 제작의 전 과정에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멘토링 기반의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부천시는 지난 6월 BIFAN·SBS A&T와 함께 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AI필름메이커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 수강생은 “기존의 영상 제작이 ‘어떻게 만들지’에 집중했다면, AI 영상 제작은 ‘무엇을 만들지’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AI 기술로 장비와 시간 등의 제약이 줄어들어, 창작자들이 기획과 표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면서 콘텐츠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스토리텔링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부천시는 2022년부터 ‘부천스토리텔링아카데미’를 운영해 소설·영화·드라마·웹소설·웹툰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와 기획자를 양성하고 있다. 아카데미에서는 작문, 서술 기법 등의 이론 교육과 졸업 작품 제작 등의 실습을 병행한다. 또, 창작자 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강생들이 서로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며 협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지금까지 총 4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부천신인문학상 당선, 서울시 수해 예방 콘텐츠 공모전 웹툰 부문 대상 수상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현재는 4기를 운영 중으로, 40명이 스토리텔링 교육을 받고 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AI 기술 활용 능력과 창의력, 스토리텔링 역량을 고루 갖춘 창작 인재를 육성하고, 나아가 K-콘텐츠 경쟁력 강화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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