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천시 소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심곡본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과 함께 일일카페 수(秀)다방을 운영했다. 수(秀)다방은 경증치매 어르신들이 음료 주문부터 제조, 서빙하기를 교육받고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과 함께 자원봉사 활동으로 카페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수(秀)다방은 방문자와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지만, 음료가 늦게 나오거나 주문한 메뉴와 다른 것이 나올 수 있는 부분을 양해해야 한다. 수(秀)다방은 '우리 동네'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치매어르신이 음료를 제공하는 카페지기로 일하며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적 역할을 부여해 치매가 있어도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다는 긍정적인 인식을 키우는 게 목적이다. 소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가 있어도 삶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이어지길 응원하는 마음으로 수(秀)다방은 월 1회 운영되고 있다. 앞으로도 치매어르신의 사회 참여 ...

조용익 부천시장은 26일 열린 부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6차 회의에서 "앞으로 부천 중동 호텔 화재 사고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장은 관내 모든 숙박업소 176곳에 대한 현황점검을 지시했고, 건축관리과와 3개 구 산업위생과 등 관계부서는 소방서와 합동점검을 통해 관계 법령 적정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부천시의회와 지역구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스프링클러 설치 법제화, 소방서 피난장구 지원 등 화재 사고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사고 사망자의 발인이 25일과 26일에 걸쳐 엄수됨에 따라 부천시는 유가족과 피해자를 위한 후속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부상자와 유가족을 위한 치료에 힘쓰고, 정신건강 및 심리 안정에도 노력을 쏟고 있다. 피해자의 정신적 고통과 트라우마 최소화를 위해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및 보건복지부 정신건강 상담 전화 서비스를 연계했다. 또한 정신건강 상담 대상을 유가족과 공무원, 유관기관 직원까지 확대할...

부천시가 관내 공업지역의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도시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의 국가공업지역 기본방침에 따라 지자체가 공업지역의 정비 방향을 포함한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기본계획 수립 대상지는 산업단지 등 다른 법령으로 개발된 공업지역을 제외한 3.54㎢이다.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노후도 관리, 경쟁력 회복, 주변 지역 연계, 노후화된 환경 개선, 도심형 공업지역 재생 등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산업정비형·혁신형 등 유형별 관리 방안과 기반시설 지원 방향을 기본계획(안)에 담아 주민, 기업인, 전문가, 시의회 의견을 수렴하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5년 하반기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10개 종합사회복지관, 구 스마트행정안전팀, 지역복지안전팀 등과 함께 스마트 복지안전 공동체 민관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스마트 온(溫)부천 APP 활성화, 부천 온(溫)스토어 개선사항 등을 논의했고, 각 종합사회복지관은 부천 온(溫)스토어·온(溫)동네 발굴단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스마트행정안전팀·지역복지안전팀 및 종합사회복지관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시스템을 점검하고 구별 협력을 강화했다. 박화복 복지위생국장은 "위기가구 지원 민관협력 모델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위기가구를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서는 시-구-동과 사회복지관 등 현장기관의 협업체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향후 정보공유, 사업 품질관리 등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정보통신기술(ICT)로 하나되고, 민-관-시민이 원팀으로 운영되는 스마트 복지안전 공동체 사업(2.0)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지난 13일 레드아이스 스튜디오,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지식재산권 사용과 협력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장정숙 레드아이스 스튜디오 대표, 신종철 만화영상진흥원장 등 각 기관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부천 대표 조형물 설치 사업에 대한 지식재산권(IP) 제공 등 만화도시 부천의 정체성과 이미지 제고를 위한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 사업은 관내 주요 진입 관문인 중동IC에 특색있는 디스플레이 조형물을 설치하는 것이 골자다. 레드아이스 스튜디오는 해당 디스플레이에 지식재산권(IP)을 제공해 만화도시 부천의 가치를 높이고, 다른 지역과의 차별성을 부각할 것으로 보인다. 레드아이스 스튜디오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로 '나 혼자만 레벨업', '전지적 독자 시점' 등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을 제작·연재하고 있다. 부천시와는 2022~2023년 두차례 <모든웹툰 공모전>을 개최했고, 공모전을...

부천시가 최근 타지역 원거리에 거주 중인 빌라왕 가택을 수색해 7천만 원을 징수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천시는 고액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가택수색을 강화해 왔으며, 이달에는 타지역 거주 빌라왕 김○○과 고액체납자 3명의 체납세 9천162,290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체납자 김○○은 부천에 100여 채, 전국에 900여 채의 빌라를 보유하고 있다. 주민등록상의 주소지는 타지역 오피스텔로 되어 있으나, 인근 100미터 거리에 가족이 47평형 고급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어 부천시는 체납자의 실거주지 가능성을 포착한 후 현장을 찾았다. 체납자는 "같이 살지 않는다. 명의대여 사기를 당했다"며 수색을 강력히 거부했으나 경찰 입회하에 장시간(3시간)의 가택수색을 진행해 현장에서 재산세(시세) 208건 7천1백362,290원을 징수했다. 그 외 경남 거주 체납자 3명에 대해서도 1천8백80만 원을 가택 수색으로 현장에서 징수하고 동산 20점을 압류했다. 부천시 징수과 관계자는 ...

부천시는 지난 13일 송재환 부시장과 관내 대학(가톨릭대, 서울신학대, 부천대, 유한대) 부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시·지역대학 RISE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RISE는 정부 주도의 대학지원에서 벗어나 지역 주도로 지역발전 전략과 대학지원을 연계해 지역·대학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의미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송재환 부천시 부시장, 관내 대학 부총장, 경기도 관계자, 부천시 유관 부서장이 한자리에 모여 동반성장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기도 RISE 계획(안)에 대한 개요 및 그간 진행사항 안내, 대학별 RISE 관련 추진 계획 발표 ,문제점 및 요청사항 청취 및 자유토론 등을 통해 부천시와 지역대학이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송재환 부천시 부시장은 "이번 자리를 통해 대학의 RISE 사업에 대한 고민을 잘 알 수 있었고, 지역과 대학 간 상호협력의 중요성을 깊이 느꼈다"며 "아직 대학의 RISE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

부천시가 경기형 과학고 신규 지정 공모를 앞두고 과학고 설립에 매진하고 있다. 부천은 풍부한 문화예술 기반과 첨단과학 중점도시 인프라를 결합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 융합인재를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우고 있다. 부천고의 과학고 전환 시 신설보다 교과과정 준비와 비용·시간을 크게 줄이는 강점도 있다. 지난 3월 부천시의회의 모든 의원이 과학고 설립을 지지했고, 지난 7월에는 민간협의체인 '부천고 과학고 전환 추진 공동대책위원회'가 출범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부천시는 영화·클래식·웹툰 등 풍부한 문화예술 기반과 반도체·로봇 등 첨단과학 산업을 연계해 시너지를 만드는 방법을 모색한다. 향후 조성될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SK그린테크노캠퍼스에는 SK그룹의 친환경 에너지 연구개발(R&D) 인력이 모일 예정이다. 이를 앵커기업 삼아 최첨단 과학기술 연구시설도 자리 잡게 된다. 부천시는 이를 토대로 과학고 학생들이 실질적인 연구와 교육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충분히 제공할 ...

부천시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오는 8월 17일부터 교육시설 경계선 10미터에서 30미터로 금연구역을 신설·확대한다고 밝혔다. 개정된 내용에 따르면, 유치원·어린이집·학교 시설의 경계선으로부터 30미터 이내의 구역(일반 공중의 통행·이용 등에 제공된 구역)까지 금연구역이 확대되며, 이곳에서 흡연 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부천시는 금연구역 확대 내용을 안내하고 금연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5월부터 지하철역, 공원, 어린이집 등을 찾아다니며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한 교육시설에 금연구역 안내표지판을 부착하고 있다. 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되니 유의해달라"며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청소년들이 자라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2024. 부천 국제 청소년 친선 바둑대회'를 개최했다. 중국 하얼빈시, 웨이하이시, 일본 오카야마시 등 3개국 4개 도시의 청소년 38명이 참가해 바둑 실력을 겨루었다. 대회는 도시별 팀 대항전으로 진행됐으며, 중국 하얼빈시가 우승, 부천시가 준우승, 중국 웨이하이시와 일본 오카야마시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참가자들은 바둑대회 외에도 경복궁, 한국만화박물관 견학, 한옥마을 문화체험 등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청소년들이 우애와 친선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2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개선 우수사례’ 평가에서 신규사례 1건과 벤치마킹 사례 3건이 선정됐다. 신규사례로 선정된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 신고납부제 운영’은 시민 편익 증진 분야에서 선정됐다. 이 제도는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고지서의 등기 발송 중 고지서를 받지 못하거나 지인에게 공개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검사소에서 검사부터 과태료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한 것이다. 벤치마킹 사례로 선정된 사례는 다음과 같다. * 침수피해방지 체계 구축 * 바우처택시 도입 * 학대피해아동쉼터 설치 기준 유연화 조용익 부천시장은 “규제개혁과 적극행정을 통해 기업 규제애로와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지원센터)는 지난 8일 관내 장기요양요원을 위한 '힐링시네마'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장기요양요원의 스트레스와 번아웃을 해소하기 위한 문화생활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이날 상영된 영화는 '오베라는 남자'로, '서로 돌봄' 공동체의 중요성과 따뜻한 인간애를 다루었다. 영화와 함께 팝콘, 아이스크림 등의 간식이 제공돼 종사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힐링시네마'는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삶의 의미와 돌봄의 가치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인문학적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다. 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요양요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보다 활기차고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힐링시네마가 지원센터 특색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