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익 부천시장은 '210, 부천톡톡' 프로그램을 통해 대안학교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부모들과 소통하며, 대안교육기관의 제도적 보완과 예산 지원 확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부천시, 해빙기 재해 취약시설 집중 점검 실시... 건설현장, 급경사지 등 현장 점검 및 IoT 센서 활용 안전관리 강화

부천시는 2025년 제1차 장애인복지위원회를 개최하여 2024년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2025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신설 및 운영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시는 포용적 복지 도시 조성을 위한 위원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부천시는 18일 웹툰융합센터에서 문화콘텐츠 기업, 창작자 등을 대상으로 '부천 문화산업 유관기관 통합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2025년 사업 추진에 앞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각 기관의 사업 및 협업 사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자리다. 부천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여 사업 및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4월 3일부터 13주간 오정대공원에서 '빛나는 밤,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 부천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4월 2일까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자는 체성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건강체조, 스트레칭, 라인댄스 등을 진행한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포함한 경기도 내 4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이주민 인권 보장을 위한 정책 개발 및 상호 인프라 구축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 내용에는 상담 네트워크 구축, 공동 시책 개발, 종사자 역량 강화, 공동 조사 및 포럼 추진 등이 포함되었다. 협약 후 간담회에서는 센터별 애로사항 공유 및 운영 개선 의견을 경기도에 전달했다.

부천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장기요양요원의 인권 보호를 위한 사례집을 발간했다. 사례집은 CCTV 노동 감시, 이용자의 폭언·폭행, 부당한 업무 지시 등 돌봄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인권 침해 사례와 대응법을 담고 있으며, 쉬운 용어와 이야기 형식으로 가독성을 높였다. 지원센터는 사례집 배포와 교육, 상담을 통해 장기요양기관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어머니폴리스, 교사, 경찰 등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금지를 당부했다. 특히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시 최대 3배 높은 과태료가 부과됨을 강조하고,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부천시는 지난 2월 27일 한국패시브건축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부천시는 협회와 2018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 가능한 건축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해 왔으며, 별빛마루도서관과 수주도서관의 패시브건축 본인증 획득 등 공공건축물 에너지 효율 강화에 힘써왔다. 앞으로도 저탄소·저에너지 공공건축물 확산을 위해 기술 협력과 연구를 강화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전 세계적인 홍역 유행과 국내 홍역 환자 발생 증가에 따라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특히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홍역 유행 국가 방문 시에는 출국 2주 전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1세 미만 영유아는 가급적 홍역 유행 국가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접종력이 불확실한 경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지정 의료기관을 통해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부천시는 ‘부천맛집’ 신규 지정표지판 수여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경영 효율화 지원책 등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새 표지판은 도시브랜드(BI)를 활용해 부천의 상징성을 담았으며, 주요 관광자원을 픽토그램으로 표현하여 관광과 먹거리를 연결했다. ‘도마’를 모티브로 한 현판 디자인은 맛집의 상징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도시브랜드 로고를 적용해 부천시 지정 맛집임을 강조했다. 현재 부천맛집은 총 29개소이며, 부천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부천시는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4개 민간기업과 일자리 창출 협약을 체결하여 약 500여 개의 일자리 연계를 기대하고 있다. 이는 공공일자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