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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돌봄플러그 활용해 통합돌봄 안전망 강화

AI 요약부천시가 한국전기안전공사, 주택관리공단과 협력하여 돌봄플러그 설치 가구 200세대를 대상으로 전기안전 점검 및 안전물품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안전망을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업무협약의 후속으로, 독거노인 등 고위험 가구의 안전을 위한 스마트 돌봄 장비인 돌봄플러그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며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부천시, 돌봄플러그 활용해 통합돌봄 안전망 강화
부천시는 지난 18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천김포지사, 주택관리공단과 함께 돌봄플러그 설치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체결한 ‘돌봄플러그 전기안전 지원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돌봄플러그가 설치된 200세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상반기에는 옥길LH1단지와 춘의주공단지 100세대를 대상으로 전기안전 점검과 안전물품 지원을 진행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안전 점검과 생활안전 교육, 노후 멀티탭 교체, 화재 예방 패치 지원 등을 진행하고, 주택관리공단은 대상자 발굴과 현장 지원에 협력한다. 시는 사업 총괄과 대상자 관리를 담당하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돌봄플러그는 독거노인과 고위험 가구의 전력 사용량과 조도 변화를 감지해 이상 징후 발생 시 관리자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스마트 돌봄 장비로, 시는 돌봄플러그를 활용한 365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며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참여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원 규모를 지난해 100세대에서 200세대로 확대했다. 하반기에는 한라주공1단지와 덕유주공1단지 내 돌봄플러그 설치 가구 100세대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모영미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돌봄플러그는 기술과 돌봄을 결합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사업을 확대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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