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2025년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7월 1일부터 8월 11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24세 청년 중 3년 이상 또는 합산 10년 이상 경기도에 거주한 청년이다. 2001년 1~4월생 중 1~2분기 대상자는 소급 신청해야 하며, 2000년 7~10월생은 이번 분기가 마지막 신청 기회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분기별 25만원의 남양주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100만원 일시금 지급도 가능하다. 지급된 기본소득은 3년간 사용 가능하며,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남양주시 그린농업대학 전통발효과 졸업생들이 직접 만든 천연 발효 제품 180점을 진건읍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졸업생들은 2025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비를 활용해 천연탈모샴푸와 때비누를 제작했으며, 남양주시는 이러한 자발적 나눔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남양주보건소는 26일 제39회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맞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마약류 중독 예방수칙, 의약품 안전 사용 및 관리 요령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하며 마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올바른 약물 복용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양주시는 '시민의 상상을 더하는 남양주 문화예술도시 포럼'을 개최하여 지역문화진흥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전문가 발제와 시민 토론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시민 중심의 문화정책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수렴된 의견은 지역문화진흥계획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남양주시 장애인, 치유농업 하지감자 캐기 체험 성료. 남양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 주최, (사)해밝음장애인복지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 100여 명이 참여해 하지감자 수확, 맨발 걷기 등을 통해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장애인들의 자존감과 성취감 향상, 지역사회 연대와 상생의 의미를 강조했다.

남양주시는 9월 1일부터 화도-수동-오남을 잇는 98번, 98-1번 시내버스를 공공관리제로 전환한다. 운수업체 적자와 운수종사자 부족으로 운행 횟수가 줄어 시민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4개월간의 노선입찰 절차를 거쳐 공공관리제 전환을 결정했다. 이로써 98번 버스는 하루 9회에서 15회로, 98-1번 버스는 3회에서 5회로 운행 횟수가 늘어나 교통취약지역의 대중교통 편의성과 지하철 4호선 오남역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남양주시는 규제 이전 분양된 별내동 생활숙박시설 1,678호에 대해 오피스텔 용도 변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여 입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 이는 2021년 정부의 생활숙박시설 규제로 인한 입주민 피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오피스텔 건축기준 완화 등 제도적 여건 변화에 따른 것이다. 시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외부 전문가 자문,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입주민들은 공공기여를 제안하며 상생 의지를 보였다. 기부채납된 공공기여 분담금은 별내동 공공 기반시설 설치에 활용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디지털 기반 행정 구현을 위해 6월 초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에 착수했다. 이 플랫폼은 분산된 행정 데이터를 통합하고 분석하여 정책 결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지도 기반 실시간 도시 정보, 시민 밀착형 생활 지도 서비스, 시정 및 공공 데이터 시각화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장애·비장애 통합 위한 '더 어울림 명랑운동회' 성료... 장애인 생활체육 확대 및 지역사회 통합 활동 지원 위해 3회째 개최, 150여 명 참여

남양주시는 초등돌봄시설 운영 안정성과 효율성 향상,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제2차 초등돌봄 네트워크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제1차 회의 결과 공유 및 사업 현황과 성과를 논의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아동돌봄시설 간 협력체계 강화 및 돌봄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자동차세 고지서에 청렴 문구를 삽입하여 납세자에게 투명한 행정과 신뢰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며 자발적인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향후 재산세 및 주민세 고지서에도 청렴 문구를 삽입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5년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 180명에게 1인당 10만 원씩 총 1,81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 중위소득 120% 이하 저소득 시민 중 홀몸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이 우선 선정되었으며, 지원금은 계좌 입금 방식으로 직접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