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가 2026년 1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24세 청년으로, 경기도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분기별 25만 원이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일시금 지급도 가능하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남양주시 파크골프협회가 별내동 파크골프장에서 '남양주시 파크골프협회 별내클럽 발족식'을 개최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별내클럽은 6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발족식을 통해 시 파크골프협회 정회원 클럽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지역 단위 클럽 활동은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재 남양주시 파크골프협회는 17개 클럽, 1,3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별내 지역에는 2개 클럽, 130여 명의 회원이 있다.

남양주시가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남양주시 정약용 도시텃밭' 분양을 시작한다. 다산, 내각, 창현 3개소에서 총 333구좌를 분양하며, 1세대당 1구좌(약 16㎡)에 3만원의 사용료를 받는다. 4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친환경 농법 실천이 필수다. 신청은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65세 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은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남양주시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동부보건소와 건강생활지원센터 5개소에서 '비만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을 열고 시민 대상 비만 예방 홍보와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 슬로건 아래 일상 속 걷기, 물 섭취 늘리기, 당 섭취 줄이기 등 생활 습관 개선을 유도하며, 혈압·혈당·체성분 측정 및 맞춤형 건강 상담도 진행한다.

남양주시가 23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120여 명과 함께 '2026년 남양주시 소상공인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는 올해 추진 중인 주요 지원사업과 공모사업을 안내하고 유관기관과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주광덕 시장은 소상공인을 격려하며 재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소통 정담회'를 정례 운영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상권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식량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전략작물 직불제 사업'을 추진하며, 23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논에 벼 대신 밀, 깨, 하계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며, 직불 대상 품목 확대 및 지급 단가 인상, 이모작 인센티브 강화 등을 통해 농가 소득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관내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기업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돕고 수출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무역 박람회인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켄톤페어)'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 기업에는 부스 임차 및 장치 비용의 80%, 전시품 운송비 전액, 현지 통역 등이 지원된다. 신청은 3월 6일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5일 서울 엘타워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고, 3월 20일까지 사전 접수를 받는다. 이번 설명회는 수도권 최대 규모로 조성될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투자 환경과 기업 지원 전략을 소개하고, AI, ICT·반도체 팹리스, 첨단제조 등 첨단 지식기반 산업 유치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GTX-B, 지하철 9호선, 경춘선 트리플 역세권과 세제 혜택, 행정 지원 등 기업 친화적인 환경을 갖춘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남양주시는 '2026년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3,96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3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HACCP 식품안전관리 멀티사무원 양성 사업'을 통해 미취업 구직자 20명을 대상으로 식품산업 분야 직업훈련 및 취업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06% 수료율과 92% 취업률을 달성하며 높은 성과를 입증했다.

남양주시가 현장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2026년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회복지시설, 중소제조업체,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휴게시설 신설 및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며,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남양주시는 지역 내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제1차 초등돌봄 네트워크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거점 연간 사업계획 공유, 긴급돌봄 운영 사례 발표, 소통 전달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또한, 현장 반영을 위한 환류 체계 구축과 신도시-원도심 돌봄 격차 해소를 위한 촘촘한 돌봄 공동체 조성 의지를 밝혔다. 2026년 총 7,878만 원 예산으로 166개 초등돌봄 시설 대상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주광덕 시장은 공무원의 법과 원칙에 따른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하며, 자신의 출판기념회에 공무원 참석을 금지하고 시민을 위한 업무 수행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직원 교육과 내부 점검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사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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