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는 10월 14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최홍규 부시장과 어르신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과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지역사회 화합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군포청년공간 '군포청플'이 국무조정실과 청년재단이 주관하는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 2천만원을 확보했다. 군포청플은 지역 명소를 활용한 커뮤니티 활동으로 청년의 신체 및 정신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청년 건강 314 청플 번영회’ 프로그램을 제안했으며, 3.14km 시티런, 동네 산책, 북클럽 등의 소모임을 운영할 예정이다.

군포시가 220억 원을 투입해 청년 복합문화공간 '청년공간플라잉(청플)'을 개관했다. 청플은 취업 준비생을 위한 '취준 올인원 패키지'와 AI, 디자인 등 13개 유망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 공간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년의 취업과 창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 아래,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과 활동 지원을 통해 '청년이 행복한 미래가치 도시 군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군포시가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5년간 376억 원을 투입하는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일자리, 주거, 복지 등 5개 분야 47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청년 인식조사 결과를 반영해 특히 일자리 분야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군포시가 국무조정실 '청년친화도시 지정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실무TF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시는 최근 제정된 조례를 바탕으로 청년 주도의 맞춤형 정책을 발굴,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은호 시장은 "청년이 행복한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군포시가 13일, 이상기후로 인한 폭설 가능성에 대비해 '2025년 겨울철 대설 사전대비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부서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도로 제설, 취약시설 관리, 이재민 구호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오는 12월 국토교통부의 철도지하화 종합개발계획 발표를 앞두고, 군포시민들이 '군포시 철도지하화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조직을 확대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위원회는 10월 결의대회와 11월 서명운동 등을 통해 군포 구간(1, 4호선) 지하화에 대한 시민의 열망을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군포시가 상위법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시행했다. 주요 내용은 개발행위허가 경사도 기준 완화(10°→15°), 자연녹지지역 내 주차장 등 허용, 상업지역 용도용적제 완화,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연장 등으로, 이를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토지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4기 시민정보화교육 수강생을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 기초부터 생성형 AI 활용까지 다양한 강좌를 무료로 제공하여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자 한다.

군포시가 민선 8기 공약인 '책의 도시 축제 활성화'를 실현하기 위해 오는 10월 18일 초막골생태공원에서 '2025 제11회 군포독서대전'을 개최한다. '숲, 책으로 물들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군포올래 행복축제와 통합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체험, 전시, 공연형 복합문화축제로 꾸며지며, '책 읽는 도시' 군포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군포시 축하사절단이 우호 도시인 중국 취저우시를 방문해 '공자 제례 대제'에 참석하고, 바둑을 중심으로 한 양 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우호 교류 협약 체결 이후 첫 공식 방문으로, 향후 축제 사절단 파견 및 바둑 교류 등 지속적인 협력을 모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