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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가 학자금대출 장기연체 청년들의 신용회복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신용회복 지원과 조기상환 지원 두 가지로 나뉘며, 군포시에 1년 이상 거주한 19~39세 청년이 대상이다. 지원금은 최대 100만원까지 한국장학재단으로 직접 입금되어 대출 원리금 상환에 사용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홈페이지 또는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포시가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 이용 장애인 및 노인을 대상으로 배상책임보험을 지원한다. 이는 보행자와의 사고 위험 및 배상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군포시 등록 장애인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법상 노인은 별도 가입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은 2026년 1년간 유효하며, 사고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하고 본인 부담금은 20만 원이다. 변호사 선임비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구입한 물품은 아동 및 청소년 복지시설에 전달되었으며, 하 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군포시는 오는 3월 19일 '2026년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고, 2월 10일부터 27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22개 기업의 1:1 현장 면접과 5개 기업의 이력서 접수 대행을 포함하며, 취업 상담, 이력서 컨설팅, 면접 정장 체험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기업은 일자리센터 방문, 팩스,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 신분증 등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군포시가 유연하고 활기찬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부시장이 직접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하는 릴레이 프로그램 '부수다'를 운영한다. '부수다'는 '부시장과 수다를 나누며 서로를 다독이는 시간'의 줄임말로, 편안한 대화를 통해 소통을 활성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주 수요일 부시장이 사무실을 방문해 간식을 나누며 저연차 직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업무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이 프로그램은 조직 내 신뢰와 결속을 높여 일하기 좋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가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를 통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방식 개선, 초·중·고 전자칠판 확대, 어린이 과일간식 공급, 입양 가정 지원 강화, 생활임금 인상 등 시민 체감 변화를 추진한다.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3월부터 시민들의 독서 역량 개발과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상반기 독서진흥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총 6개 강좌가 3월 9일부터 5월 2일까지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신청은 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군포시가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군포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2월 23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전문 컨설팅과 점포 환경개선을 연계 지원하며, 선정된 업체는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홍보물품, 간판, 인테리어, 키오스크 구입 등 점포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유사 사업 참여 상인은 컨설팅과 환경 개선 후 고객 반응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군포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의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4,950만 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시비와 합쳐 총 9,900만 원으로, 관내 14개 장애인 평생교육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장애 유형 및 생애 주기를 고려한 27개 프로그램(직업능력, 성인진로개발, 인문교양, 문화예술, 기반 구축 등)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자립과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군포시가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참여 기업(기관)을 모집한다. 휴게시설이 열악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최대 1,800만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군포시청 기업정책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군포산업진흥원이 웨어러블 로봇 산업 육성을 위해 위드포스(주)와 대일그린텍(주)을 웨어러블로봇 실증센터에 신규 입주시키며 기술 실증 및 사업화 지원을 강화한다. 두 기업은 실증센터의 테스트 베드와 장비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 고도화 및 제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군포시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심의·자문기구인 '군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외부 위원 20명과 공무원 9명 등 총 29명으로 구성되며, 향후 20년을 내다보는 지속가능발전 전략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