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기후위기 속 인권 문제를 집중 조명하는 '광명시 기후 인권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기후약자의 시각에서 기후불평등을 살피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했으며, 기후위기가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구조적 불평등을 드러내는 인권 의제임을 강조했다. 광명시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에 인권 기준을 반영하고 기후약자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신안산선 붕괴 사고 복구에 소극적인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피해보상 소송 등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사고 발생 8개월이 지났음에도 주민들의 일상생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며, 통로박스 및 수로 암거 재시공 요청에도 포스코이앤씨가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 이에 대한 시장의 강경한 입장이 표명되었다. 또한, 광명~서울 고속도로 공사 현장의 안전 및 환경 문제에 대해서도 철저한 관리 강화를 촉구했다.

광명시가 기후변화에 따른 폭설과 한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방, 대비, 대응 3단계 체계를 중심으로 2025년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취약지역 집중 점검, 제설 자재 및 장비 확충, 24시간 재난 대응체계 강화,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및 쉼터 운영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광명시는 시민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 20개 업소를 대상으로 사후관리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위반 업소는 행정처분 등 법적 조치를 받게 되며, 지정 기간 만료 업소는 지정증 및 표지판 회수, 영업정지 이상 처분 업소는 지정 취소될 예정이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위생등급제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점검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광명시가 한국교통안전공단, 광명경찰서와 함께 소하동 가리대사거리에서 불법 개조 및 소음 발생 이륜차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강화된 소음·진동관리법 기준을 적용했으며, 법적 기준 초과 차량은 없었다. 시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합동 단속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11월 31일까지 4주간 '마스크 착용 홍보 주간'을 운영하며, 백신 접종 독려, 마스크 착용 안내, 손 씻기 및 기침 예절 등 개인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한다. 특히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감염 취약 시설을 방문하여 방역 물품을 배부하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광명시 평생학습원이 시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광명지식상점 겨울특강 인공지능(AI)×트렌드로 여는 2026 시그널'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AI 시대의 흐름과 2026년 사회·소비 트렌드를 조망하며 시민들의 미래 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 구글코리아 상무 조용민 대표와 '트렌드 코리아 2026' 공동저자 최지혜 박사가 강연자로 나서 AI 시대의 핵심 역량과 2026년 트렌드를 분석하며 시민들에게 미래 준비를 위한 통찰을 제공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미래 사회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광명시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특별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형 워크숍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자치 정책 변화 이해와 마을 의제 발굴 등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광명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주권도시 광명의 구심점이 될 주민자치회 성장을 기대하며, 2026년 4기 주민자치회 출범과 함께 주민 참여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지역순환경제와 공동체 자산화의 미래를 논의하는 '2025년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연대경제 실현을 목표로 하며, 지역 생산품 구매 촉진 및 로컬브랜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기조발제, 종합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지역기업 제품 전시도 함께 열린다.

광명시는 시민이 지역 변화를 이끄는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사회적경제·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 교육에서 박승원 시장은 시민의 실천과 참여가 지역 사회를 변화시키는 주체임을 강조하며, 시는 활동가들의 성장을 위한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양성과정 수료생들은 시민 주도 모델을 강조하는 연구 발표를 진행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활동가 양성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내년 하반기 철산역~광명동굴 12km 구간에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하반기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규제 특례를 부여받아 추진되며, 시민 이동 편의 증진과 관광 활성화, 미래 모빌리티 혁신 도시 개발과의 연계 효과가 기대된다. 광명시는 내년 상반기 기반 시설 구축 및 실증 작업을 거쳐 하반기 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명시가 연말연시 케이크 소비 증가에 대비해 케이크 제조·판매업소의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11일까지 진행되며,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판매, 조리장 위생 관리, 케이크 진열대 위생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위반 업소에는 행정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