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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 사후관리 점검 실시

AI 요약광명시는 시민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 20개 업소를 대상으로 사후관리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위반 업소는 행정처분 등 법적 조치를 받게 되며, 지정 기간 만료 업소는 지정증 및 표지판 회수, 영업정지 이상 처분 업소는 지정 취소될 예정이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위생등급제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점검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광명시,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 사후관리 점검 실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2025년 하반기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 사후관리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의 기준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제도의 실효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점검 대상은 총 20개 업소로, 집중관리업소와 2025년 하반기 지정 기간이 만료된 업소,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가 포함됐다. 현장 점검은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의 평가표를 적용해 진행했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된 집중관리업소에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법적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정 기간이 만료된 업소의 위생등급 표지판은 회수되고,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지정증과 표지판을 자진 반납받은 후 지정이 취소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위생등급제는 인증보다 유지가 더 중요한 제도인 만큼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정기적인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 점검을 이어가고, 위생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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