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영유아 및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시작하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책 꾸러미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첫 독서를 응원하고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다. 올해는 2천688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총 7천77명을 대상으로 3단계로 구성된 책 꾸러미를 연중 상시 지원하며, 신청 및 배부 방식도 다양화하여 시민 편의를 높였다.

광명시가 경기도 360° 통합돌봄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18억 2천만 원을 확보하며 통합돌봄사업 추진 역량을 입증받았다. 광명시는 의료, 요양, 주거, 정서 지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모델과 전국 최초로 제정한 '돌봄 통합지원 조례'를 통해 지속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방문돌봄주치의 체계 강화, 회복 지원체계 구축, 도시형 마을돌봄정원 사업 등을 추진하여 시민 누구나 존엄을 지키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탄소중립 도시 모델 개발에 착수한다. 오는 11월까지 '탄소중립 도시공간전략'과 '탄소중립도시(ZCC) 인증 모델'을 완성하고, 광명역세권을 시범 운영 지역으로 설정하여 모델을 검증 및 확산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23일부터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 및 공존 환경 조성을 위한 중성화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500마리를 대상으로 수술을 진행하며, 수술 후에는 귀 절단 표시 후 방사한다. 신청은 도시농업과 동물보호팀으로 하면 된다.

광명시가 민원담당 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및 민원사무 감사사례 교육'을 실시하여 시민 체감 민원행정서비스 강화 및 공직자 실무 역량 향상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민원처리의 적법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실제 감사 지적 사례 공유를 통해 민원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효과적인 민원응대 요령, 특이민원 대응 전략, 감사 지적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광명시는 향후 전화응대 친절도 조사에도 교육 내용을 반영하여 시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AI 활용 소프트웨어 시험(테스팅) 실무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IT 품질관리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AI 기반 SW 시험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3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되며, SW 테스팅 이론, AI 활용 테스트 설계, 기업 현장훈련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 지원되며, 출석률에 따라 교통비와 참여촉진수당도 지급된다.

광명시가 광명7동 새터마을 일대에 어르신, 아동, 청소년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복지 공간인 '다정센터'와 '다감센터'를 조성한다. 국비 120억원을 확보해 추진하는 이번 도시재생사업은 노후 주거지에 부족한 주민 편의시설과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하여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다정센터는 시니어카페, 어르신 행복센터, 돌봄센터 등을 갖추고, 다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및 교육 시설을 제공한다. 두 센터는 각각 2027년 2월과 2026년 9월 완공 예정이다.

광명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꿈을 응원하는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에 앞서 사업 설명회와 부모 교육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이해를 높이고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아동의 발달 단계와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 제공 계획을 공유하고, 아동 기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부모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주말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청년 정책 확대, 재개발 지역 주민 불편 해소, 개발 지역 활용 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밝혔다. 특히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준공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K-혁신타운 조성 계획을 설명하며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 의지를 강조했다.

광명시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가 광명자이더샵포레나 1단지에서 '전입 원스톱 서비스(이동민원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입주 초기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이동민원실은 전입신고, 각종 증명서 발급, 요금 감면 신청 등 주요 민원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광명시의 다양한 지원 제도 안내를 통해 시정 홍보 역할도 수행했다. 운영 결과, 해당 단지 전입 세대의 21%가 이동민원실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명시가 2026년 정기 법인 세무조사 대상 법인을 선정하고 4월부터 조사를 실시한다. 최근 4년간 세무조사를 받지 않았고 취득세 과세표준 5억 원 이상인 법인 중 검증이 필요한 곳이 대상이며, 특히 대규모 부동산 취득 법인과 대형 사업장의 과세표준 누락 여부 등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성실납세자와 우수 중소기업에는 세무조사 유예 등 부담을 최소화하는 세정 운영도 병행한다.

광명시가 안양시의 충훈대교 하부도로 통제에 따라 시민들의 이용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는 충훈대교 접속도로 보강토옹벽의 긴급 보수·보강 필요성 때문이며, 안양시는 추가 점검 후 하부도로 통제를 결정했다. 광명시는 우회 안내 현수막 설치 및 내비게이션 정보 반영 등 혼란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