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는 최근 발생한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장 붕괴 사고에 대한 안전 대책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경기도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시민안전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시민 참여를 확대하며, 시행사에는 실질적인 안전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주민설명회를 통해 투명한 정보 공개를 촉구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19일 철산도서관에서 ‘2025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하여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 독서 운동의 시작을 알린다. 선정 도서는 일반 부문 김금희 작가의 ‘대온실 수리보고서’, 청소년 부문 정다연 작가의 ‘햇볕에 말리면 가벼워진다’, 어린이 부문 김다노 작가의 ‘최악의 최애’이며, 선포식에서는 공식 선포, 독서 릴레이 첫 주자 책 전달, 김금희 작가 북토크 등이 진행된다.

광명시는 25일까지 '2025 광명시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홍보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 매출 증대, 인지도 향상을 위해 홈페이지형 블로그 제작, 제품 및 서비스 상세페이지 제작, 온라인 매체 광고 등 맞춤형 마케팅을 지원한다.

광명시,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장 붕괴 우려로 도로 긴급 통제 및 우회로 안내. 터널 아치형 중앙기둥 파손으로 오리로 양지사거리부터 호현삼거리까지 2km 구간 양방향 전면 통제. 4개 노선 버스 우회 운행 및 시민 안전 대책반 구성 예정.

광명시와 한국부동산원이 도시·주택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한국부동산원은 광명시 정비사업에 전문 컨설팅, 공사비 검증,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분석 등의 지원을 제공하고, 광명시는 정비사업 관련 정책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후 주거 환경 개선 및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26일 대책회의를 통해 재난 유형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인명피해 우려 지역 전수조사 및 안전 취약지역 현장점검을 마쳤으며, 재난 예·경보 시스템 보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피 조력자 지정 및 교육·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산불 예찰 활동에 나서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산불 취약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불법 소각 등 위법 행위 단속, 진화 장비 비치, 등산로 화기물 소지 및 흡연 금지 안내 등을 통해 산불 예방에 힘쓰고 있다.

광명시는 '2025년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대상자 2,500명을 선정 완료하고, 1966년생 전원(1,063명)과 1967~1975년생 중 추첨 선정된 1,437명에게 평생학습 이용 포인트를 지급한다. 4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이 사업은 50대 시민의 인생 재설계를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정책으로, 2024년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및 2년 연속 ‘광명시민이 뽑은 10대 뉴스’에 선정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명시는 시민들의 구인·구직 편의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찾아가는 일자리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현장에서 맞춤형 취업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며, 광명동, 철산동, 소하동 등 권역별로 지정된 장소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혹서기에는 일정이 조정될 수 있으며, 일자리센터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상시 상담이 가능하다.

광명시와 ㈜영진이엘은 4년째 '기업의 사회적 공헌 LED 조명교체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올해도 연 매출 5억 원 미만 관내 소상공인 30개소 내외를 선정하여 고효율 LED 조명으로 무상 교체, 컨설팅, 사후관리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까지 총 100개소에 1억 5천800여만 원 상당의 LED 조명을 지원한 바 있다.

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와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는 1인가구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취약계층 1인가구 발굴 및 지원, 청장년 1인가구 대상 '황금도시락 사업' 공동 추진 등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황금도시락 사업은 지역화폐 지원과 함께 센터의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4개의 정기후원 단체 가입식도 함께 진행되어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광명시는 기후변화 대응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기후대응 실천 우수아파트 선정 사업' 참여 단지를 25일까지 모집한다. 에너지 절감, 자원순환,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활동 등을 평가하여 총 6개 우수 단지를 선정하고, 세대 수와 평가 등급에 따라 최대 700만 원의 포상금과 인증 현판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