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광명3·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미용업체 드나들(Dnadle)과 취약계층 청소년 미용 재능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드나들은 매월 광명3·4동 취약계층 청소년 10여 명에게 무료 커트 쿠폰을 제공하여 미용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협약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중장년 여성 40명을 대상으로 ‘홈케어마스터 양성과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4일간 진행된 무료 교육은 집단상담 프로그램, 주거 공간 청소법, 세제 활용법, 서비스 마인드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 전원이 수료했다. 광명시는 수료생들의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관내 사업장 직원 약 5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스마트워치와 앱을 활용해 6개월간 건강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무료 건강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19세 이상 64세 미만 광명시민 또는 광명시 소재 직장인이면 참여 가능하다. (만성질환자 제외)

광명시는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 수습을 위해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사고수습지원본부’를 설치하고, 민원대응TF팀과 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합하여 운영한다. 지원본부는 피해 상황 파악 및 지원, 시민 불편 최소화, 사고 현장 긴급 수습, 수습 현황 공유 등 종합적인 사고 수습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피해 주민들은 사고수습지원본부를 통해 피해 접수 및 지원, 보상 요청 등을 할 수 있다.

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소이곳간'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청소년들은 어르신들에게 물품을 전달하고 꽃을 함께 심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이곳간은 누구나 기부하고 필요한 이웃이 이용할 수 있는 마을공유냉장고입니다.

광명5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관내 어르신 및 취약계층 8가구에 밑반찬 전달하며 안부 확인

광명시는 시민들의 드론 기술 이해도 향상과 미래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성인과 초등학생 대상 '드론 체험 활성화 교육'을 운영한다. 드론 이론부터 가상현실(VR) 조종, 드론 코딩 등 실습 위주 교육으로 구성했으며,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인 '드론자격반'과 초등학생 대상 '드론탐험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접수 시작 3분 만에 전 강좌 마감됐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디지털 미래교육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5월부터 6월까지 세대별 맞춤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7일부터 14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20세 이상 성인 대상 '소하건강밥상의 날',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영양담은 한 끼 뚝딱 요리교실',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과 40세 이상 남성 대상 '간편한 시니어 레시피' 등 실습 위주 교육을 통해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식단 구성법과 요리법을 배울 수 있다. 참여 접수는 광명시 평생학습통합플랫폼 '광명e지' 또는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평생학습원에서 '명랑한 북(Book)크닉' 야외도서관 행사를 운영한다. 시민들은 야외에서 독서를 즐기고 '타일 점토 화분 만들기', '한지 손거울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탄소중립 시민교육, 명랑 스포츠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광명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하안1동을 '고독사 안심마을'로 지정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11번가와 협력하여 고독사 위험군 20명에게 기프티콘을 발송하고 사용 여부를 확인하는 비대면 안부 확인 체계를 운영하며, 미사용 시 복지통장의 가정 방문을 통해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로 심리적 불안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일직동 행정복지센터 내 심리상담소를 운영한다. 상담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심리적응급처치(PFA)를 통해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 사고 관련 여부와 상관없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광명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운영시간 외에는 24시간 위기 상담 전화(1577-0199)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광명시는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 이후 시민 불안 해소 및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시민, 전문가가 참여하는 ‘신안산선 안전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공사 전반을 점검하고 안전 대책을 제안하는 시민 주도형 안전 협의체를 운영한다. 위원회는 시민 15명,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되어 광명시 구간을 지속 점검하고, 시공사·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