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지역 축제와 행사 기간에 관내 음식점 위생 점검을 실시하여 식중독 예방에 나선다. 도시락 업체와 일반 음식점을 대상으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조리장 청결 상태 등을 점검하고, 식중독 예방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4월 30일 2025년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 실무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역 노동자 지원 사업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고용 안정, 노사 협력,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근로자, 사용자, 주민, 지자체가 참여하는 노사민정협의회를 운영하며, 실무위원회를 통해 현안 공유 및 정책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노동자 지원 사업 방향과 이동노동자 쉼터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집중 논의, 설문조사,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쉬는 시간 콘텐츠 개발, 대상자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광명시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위기 대상자 조기 발굴 및 치료·서비스 연계 체계 마련 등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기반 강화에 주력하며, 시민들에게 신속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9월 2일부터 26일까지 '2025년 제4회 다함께 광명해요' 건강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도모한다. 15만 보를 달성한 참가자 3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광명시는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 운영을 통해 14회에 걸쳐 338명의 주민 참여와 65건의 사업 제안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민강사단이 직접 교육을 진행하고 사업 제안을 접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시민들은 삶의 질과 안전 관련 불편 사항을 제안할 수 있었다. 광명시는 접수된 제안사업에 대한 검토와 시민 투표 등을 거쳐 2026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2024년 귀속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5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 운영한다. 홈택스·손택스 연계를 통한 원스톱 신고, 시청 도움창구 운영, 안내문 발송, 국민비서 알림 등 납세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광명시, 2025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접수. 2000년 4월 2일~12월 31일생 대상, 5월 30일까지 신청 가능. 분기별 25만원씩 최대 100만원 지급. 경기도 3년 이상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자 신청 가능. 미신청자는 24세 유지되는 분기 내 소급 신청 가능.

광명시는 대기환경 개선 및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 접수를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추가 접수에서는 소상공인 4대~9대, 저소득층 2대까지 추가 보조금을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다. 지원금은 차종, 연식, 형식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은 최대 100만 원까지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광명시가 지역 역사와 문화 보존 및 시민 문화 향유 공간 마련을 위해 '광명역사문화박물관' 건립을 추진한다. 개발 사업으로 출토된 다수 유물 보존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박물관 건립을 통해 유물의 지역 이탈을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광명의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박물관은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지역 주체들의 소통과 협업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고, 세대별 맞춤형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기술 접목 전시 연출 등을 통해 관광객 유입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광명문화원은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충현박물관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이원익을 만나다'를 주제로 오리문화제를 개최한다. 오리 이원익 선생의 청백리 사상을 기리는 이번 축제는 전통문화 체험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헌화식, 퍼레이드, 마당놀이,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며, 조선시대 분위기로 꾸며진 행사장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광명도서관과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실무 회의를 통해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광명도서관은 메이커스페이스 등 창작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정서 지원과 창의성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광명시는 대형 건축공사현장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관계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국토안전관리원 전문가들이 공사 단계별 점검 사항, 지적 사례, 안전 및 품질관리 실무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시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국토안전관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교육 및 컨설팅 지원을 받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