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가 5월 21일 의정부역 인근 유흥주점 31개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및 알선 행위 금지 안내 등 민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성매매 방지 활동의 일환으로,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의무 준수 여부와 관련 법적 사항을 안내했다.

홍천군이 제335차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과 군민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 스스로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자율적인 안전 문화 실천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하며, 안전신문고 활용법과 군민 안전 보험 제도 등을 홍보했다.

홍천군이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에 대한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하며, 자진 참여 시 변상금, 과태료 등을 면제한다. 다만, 여름철 불법 영업 목적 시설은 예외 없이 6월 말까지 철거 조치된다. 자진 신고 기간 이후에는 강력한 행정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마을지원관과 함께 '마을리빙랩' 디자인 자문회의를 열고 하률로12번길 일대 노후 외벽 정비사업의 최종 디자인 방향을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 미관 개선을 넘어 내구성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하며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이 에코스테이션 관리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및 재활용품 배출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효율적 회수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목표로,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관리자들의 주민 안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원시 장안구가 만석공원 등 관내 주요 공원 4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수경시설, 수목 생육 상태, 피크닉존 정비, 사면 구간 안전 및 경관 개선 등 공원 환경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장안구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공원별 개선 사항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여름철 풍수해 재난 대비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특강을 실시했다.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금호준 교수가 강사로 나서 재난 발생 시 공무원의 역할과 대응체계,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실험 영상을 통해 대처법을 공유했다. 공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재난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통합돌봄 추가 자체 사업' 제공기관 지정식 및 실무 간담회를 개최하고, 가사 지원, 식사 지원, 방문 목욕 등 3개 분야를 추가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총 9개 기관이 선정되어 5월 26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주시는 이들 기관과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3년간 약 40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14개소, 13㎞ 규모의 맨발 산책로를 모두 완성했다. 지산샛강생태공원, 형곡공원, 산동 우항공원, 고아 들성산림공원, 송정 철도변 도시숲, 임은동 시설녹지 등 각 지역 특성을 살린 맨발길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계절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지산샛강 생태공원은 이미 28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명소로 자리 잡았다. 시는 노면 품질 유지를 위한 수분 공급 및 경운 작업, 황토 보충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함께 매일 순찰, 편의시설 점검,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시민 건강 증진과 도시 브랜드 강화에 기여했으며, 지산샛강 생태공원은 산림청 모범도시숲으로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천안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6월부터 8월까지를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주요 물놀이 관리구역 2곳에 안전관리요원 상시 배치,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운영, 비상근무반 편성 및 현장 점검 등을 실시한다. 또한, 안전시설물 사전 점검 및 보수·보강을 완료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 교육 및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안산초등학교 앞 노후 보도육교를 철거하고 어린이 통학 안전과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강화한 현대식 육교로 재설치한다. 9월 말 준공 예정이며, 승강기 및 경관 조명도 설치된다.

영주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10월까지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무단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인위적 요인에 의한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건전한 소나무류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함이며, 위반 시 관련 법규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