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이 재해 예방 사업 국·도비 예산 확보와 경남도와의 업무 협력 강화를 위해 경남도청을 방문, 총사업비 2,333억 원 규모의 9개 신규 사업 추진을 건의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 위험 증가에 대비해 취약 지역 정비 및 예방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인천시가 국토교통부의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과 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 2개 노선을 반영시켜 총 2,543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들은 총 8,724억 원의 사업비로 추진되며, 인천시의 교통혼잡 완화와 시민 교통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서구,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예방 긴급 점검 실시. 김이강 구청장,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화재 취약 시설 점검 및 상인 대상 안전 컨설팅 진행. 안전보안관 등 100여 명과 화재 예방 캠페인도 펼쳐. 11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이어가고, 명절 기간 종합상황실 운영으로 안전사고 신속 대응 예정.

울진군이 2025년 하천 퇴적토 준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재해 예방 및 하천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총 12억 원을 투입해 지방 하천 10개소와 소하천 29개소에서 283,360㎥의 퇴적토를 처리했으며, 준설토 매각을 통해 1억 8,700만 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했다. 2026년에도 평해남대천, 왕피천 등을 중심으로 준설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광군이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에서 개와 고양이 동반 출입이 가능하며, 위생 및 안전 기준 충족 시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고성군 하일면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편의를 위해 운영해 온 하일복지문화센터를 직영 전환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의 부족한 목욕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하일사우나는 하루 100명 이상이 이용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하일면은 지속적인 점검과 의견 수렴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운영에 힘쓸 예정이다.

경남 고성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고성파크골프장이 개장 이후 높은 이용률과 긍정적인 운영 성과를 보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총사업비 69억 원이 투입된 고성파크골프장은 27홀 규모의 천연잔디 코스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약 3만 명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정식 개장 이후에도 일평균 300명에 가까운 이용객이 방문하며 스포츠 명소로 자리 잡았고, 관외 이용객 증가와 함께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성군은 앞으로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 및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생활체육과 스포츠 관광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 구례군이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24일까지 특별 감시·점검을 실시한다. 연휴 전에는 사전 계도 및 집중 점검을, 연휴 중에는 상황실 운영 및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연휴 후에는 취약 사업장에 기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합천군 가회면은 산불 예방 공백 해소 및 마을 중심의 자율 감시 체계 구축을 위해 관내 이장 24명을 '산불예방 마을지킴이'로 위촉했다. 이들은 2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야간 예찰, 소각 행위 감시, 산불 발견 시 보고 및 초동 진화 지원, 주민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며 지역 산림 보호에 나선다.

합천군 대양면은 2026년 봄철 산불 제로화를 목표로 산불 명예감시원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마을 이장들로 구성된 감시원들은 산불 취약 지역 순찰, 불법 소각 감시, 예방 홍보 활동을 통해 산불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합천읍체육회가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주민들의 산불 예방 경각심 고취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체육회 회원들은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을 버리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으며, 합천읍장은 소각 금지, 인화물질 소지 금지, 즉각 신고 등 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 안전관리 서비스'가 반지하 취약가구의 안전사고 예방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 서비스는 IoT 센서를 통해 화재, 침수 등 재난 상황을 실시간 감지하고 즉시 관제센터와 거주자에게 알림을 보내 신속한 대처를 가능하게 한다. 최근 홀몸노인 가구의 화재 사고에서 이 서비스가 조기 진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그 효과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