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보은군이 ㈜신흥운수와 버스공영차고지 운영 협약을 맺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영차고지 조성으로 농어촌버스 무료화 정책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운수종사자 근무 환경 개선 및 차량 관리 체계화를 통해 대중교통 서비스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의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을 위한 무료 전용 차량 서비스 '아이조아 붕붕카'가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관내외 병원 방문 시 이동 부담을 덜어주며, 여성 운전기사 배치, 안전 장비 구비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으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충북 증평군이 '2025년 증평군 1인가구 보고서'를 발표하며 지역 내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대응한 맞춤형 정책 수립에 나선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증평군 전체 가구의 40.1%가 1인 가구이며, 특히 60대 비중이 높고 고령층 1인 수급세대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번 통계를 바탕으로 주거,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가 명절 기간 범죄 예방 및 지역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지정면 샘마루 공원에서 제28회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3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순찰은 기업도시 내 학교 주변 통학로, 학원가, 상가 밀집 지역 등 안전 취약 지역과 청소년 유해 요소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통해 '안전도시 원주'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원주시가 2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자유시장 일원에서 한파 대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관계기관 및 시민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한파 대비 행동요령 홍보물을 배부하고,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신고하는 '안전한바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시흥시가 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증가에 대비해 특별수거체계 운영, 소각·재활용 시설 사전 점검, 기동처리반 운영,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 등을 포함한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경기도가 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행복배달 소통마차'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이 사업은 냉장·냉동 탑차를 활용해 물품 구매 대행과 함께 건강·복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 1억2,240만 원의 사업비로 2곳 내외에서 시범 운영된다. 인구소멸지역 및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역을 우선 선정하며, 청년 운영 사업자에게는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영등포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구민 안전을 위해 도로시설물, 무허가 빈집, 공사장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조치했다. 지하보도, 보도육교, 옹벽 등 도로시설물 38개소와 노후 건축물 47개소를 점검했으며, 겨울철 재난 대비를 위해 민간건축공사장 33개소와 안전취약시설물 13개소도 점검했다. 또한, 가스이용시설 29개소, 가스공급시설 68개소, 복지시설 56개소에 대한 점검도 진행 중이며, 설 명절 식품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성남시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민간 개방 화장실 개보수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근거를 마련했으며, 올해 4500만원의 사업비로 15곳의 민간 화장실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화장실 노후도, 개방 시간 등을 종합 심의하여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정된 시설에는 편의용품 및 운영비, 안전시설 등도 지원된다.

관악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 안전을 위해 관내 345개소의 취약 시설물을 집중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전문가와 함께 소방, 전기, 가스, 공사장 안전 등을 꼼꼼히 살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어려운 사항은 긴급 조치 및 보수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 기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대규모 점포도 합동 점검했으며, 명절 이후에도 기온 변화로 인한 시설물 취약성 증가에 대비해 추가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서울 성북구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재난·안전사고 예방, 취약계층 보호, 생활 불편 해소 등 3대 분야에 집중하며,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긴급돌봄 서비스 제공, 쓰레기 민원 신속 대응, 응급의료체계 유지 등을 포함한다. 또한, 현장 점검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예천군이 봄철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해 유관기관과 산불 대응태세 회의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위험에 대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