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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증평군 1인 가구 통계 보고서 결과 공표

AI 요약충북 증평군이 '2025년 증평군 1인가구 보고서'를 발표하며 지역 내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대응한 맞춤형 정책 수립에 나선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증평군 전체 가구의 40.1%가 1인 가구이며, 특히 60대 비중이 높고 고령층 1인 수급세대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번 통계를 바탕으로 주거,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 증평군 1인 가구 통계 보고서 결과 공표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증평군 1인가구 보고서’ 결과를 공표했다.

군은 이번 통계를 토대로 맞춤형 정책을 마련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군 1인 가구 통계는 가구·주거·경제·복지·연금 등 행정 자료를 연계해 성별, 연령별, 읍·면별 현황을 파악하는 기초 자료다.

3년 주기로 작성되며, 지난 2022년 첫 조사 이후 올해 2회차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이뤄졌으며, 2024년 11월 1일 기준 군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항목은 1인 가구 규모, 사업등록 1인 가구, 1인 수급세대 등 4개 부문 40개 지표로 구성됐다.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증평군 전체 1만7138가구 중 1인 가구는 6876가구로, 전체의 40.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평군의 1인 가구는 최근 10년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60대가 1352가구(약 2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경제활동 측면에서는 1인 가구 가운데 984가구(14.3%)가 사업체를 운영 중하고 있으며 이 중 50대가 266가구(27%)로 가장 많았다.

복지 분야에서는 2024년 기준 1인 세대(8,982세대) 중 12.5%인 1125세대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세대로 나타났다.

특히 1인 수급세대 중 80세 이상이 300세대(26.6%)를 차지해 고령층 1인 가구에 대한 두터운 사회안전망 구축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1인 가구 통계를 통해 우리 군의 인구 구조와 사회경제적 특성 변화를 면밀히 파악할 수 있었다”며 “분석 결과를 토대로 주거 안정, 복지, 문화 정책 등 주요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수립을 위한 핵심 지표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인 가구 통계 보고서는 군청 홈페이지(https://www.jp.go.kr/kor/sub01_02_11.d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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