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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치명적인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방제약제를 농가에 공급했다. 이번에 공급된 약제는 동계 및 개화 후 방제용 총 4종이며, 군은 총 4회 방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농가는 약제 살포 시기를 준수하고 방제 기록을 남겨야 하며, 약제 봉지를 1년간 보관해야 손실보상금 삭감을 피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작업자 위생 관리와 도구 소독 등 기본 예방 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평일 주간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셋째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창의파크에서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직장인, 청년층 등에게 맞춤 상담과 금연 보조제, 행동 강화 물품을 제공하며, 3개월 및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기념품을 지급한다. 또한, 10인 이상 금연 희망 사업장, 군부대, 대학교 등을 대상으로 이동 금연클리닉도 연중 운영한다.

충북 증평군이 지역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9~20세 청년에게 공연, 전시, 영화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비를 지원하며, 올해는 지원금이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확대되었다. 1차 발급은 5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2차 발급은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2차 발급 시에는 도서 분야까지 사용처가 확대될 예정이다.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주도형 프로그램 '도토리창고'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운영되며, 협업, 자율성, 책임감을 키우는 교육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소년들은 직접 메뉴를 개발하고 카페를 운영하며 지역 행사 참여 및 단체 교류를 통해 경험을 넓히고 있다.

증평군이 증평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군 금고 외 금융기관까지 확대했다. 이는 행정안전부 개정안에 따른 조치로, 보조사업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증평군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의 방문진료 서비스를 본격 가동하며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늙어가는' 정책 목표 실현에 다가가고 있다. 남강의원은 방문진료, 방문간호, 의료상담 등 511건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병원 접근이 어려운 고령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3월부터는 재택의료센터 체계로 확대 운영하여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맞춤형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2026년 상반기 일손지원 기동대 근로 인력 8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20세 이상 75세 이하 증평군민이며, 재난·재해, 고령·여성·장애 농가, 소규모 농가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지원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3월 초 확정되며, 3월 중순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충북 증평군 좌구산천문대가 2년 만에 찾아오는 개기월식을 맞아 3일 현장 관람, 야외 공개관측, 유튜브 생중계를 동시 운영한다. 개기월식은 붉은 달, 즉 '블러드문'을 연출하며, 부분식 시작 18시 49분부터 22시 17분까지 관측 가능하다. 천문대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야외 공개관측은 선착순 400명 모집한다. 유튜브 '좌구산별밤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도 진행된다.

충북 증평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겨 '증평형 일손더하기' 사업을 2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긴급인력사업을 신설해 농가주가 갑작스럽게 영농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즉시 인력을 지원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충북 증평군이 2026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6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3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고품격 공연 3편을 증평문화회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원도심 관광객 유치와 상권 회복을 위해 총사업비 70억5300만 원을 투입해 '윗장뜰 어울림센터'를 건립한다. 이 센터는 주민교육시설,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자전거 플랫폼, 공영주차장 등을 갖추고 터미널 인접 상권의 유동인구 감소 및 공실 문제를 해소하며 보행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올해 8월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증평군이 기후위기 대응 및 도심 환경 개선을 위해 증평종합운동장 일대에 1.5ha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총 15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7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도시 열섬 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다양한 수목 식재와 편의시설 설치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