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가 설 연휴 기간 산불 예방을 위해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한다. 최근 10년간 설 연휴 기간 산불 발생 사례와 올해 높은 산불 위험도를 고려하여,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산림재난대응단 비상근무, 임차 헬기 순찰, 감시원 집중 배치 및 화기 사용 제한, 무단 소각 단속 강화 등 전방위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밀양시가 설 명절을 맞아 밀양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민들의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명절 기간 방역 대책 상황실 운영 및 소독·예찰 활동 강화 계획을 밝혔다.

곡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기차마을 전통시장에서 농업인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농한기 이후 본격적인 영농 준비 시기에 맞춰 농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요 안전수칙 안내와 함께 고령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진행되었다.

전남 곡성군이 58억 원을 투입해 구 심청효문화센터 부지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전국 최고 수준의 명품 구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시민 안전 강화에 힘쓰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1만 600여 대의 CCTV를 24시간 관리하며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 긴급 상황 대응에 힘쓰고 있으며, 지난해 19만여 건의 사고 예방 및 검거 성과를 거두었다.

진량읍은 경산경찰서, 진량파출소와 협력하여 특이 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폭언, 폭행 상황을 가정하여 상급자 개입, 녹음 및 촬영, 비상벨 호출, 경찰 출동 및 인계 등의 절차로 진행되었으며, 민원 공무원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와 방문 민원인 및 직원 보호를 목표로 한다.

와촌면 행정복지센터가 경산경찰서, 와촌파출소와 협력하여 민원실 비상 대응 및 출입제한·퇴거 조치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및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남부동 행정복지센터는 서부지구대와 합동으로 민원 응대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 민원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민원인 진정, 녹음·촬영, 비상벨 호출, 경찰 연계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절차로 진행되었으며,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한 민원 처리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다.

합천군 청덕면이 설을 맞아 중적포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대청소 및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민들은 쓰레기 수거와 함께 산불 신고 방법, 화기 취급 주의사항 등 실질적인 안전 정보를 공유하며 안전한 명절 나기에 동참했다.

합천군 덕곡면 남·여의용소방대가 산불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면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예방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캠페인은 덕곡체육회, 이장협의회, 청년회에 이어 진행되는 활동으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에 안전한 덕곡면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평택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율방범대와 함께 지역 전역에서 합동 순찰을 실시하며 범죄 예방 및 안전한 연휴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순찰은 빈집털이 예방과 보이스피싱 주의 캠페인을 병행하여 시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고병원성 가축전염병의 유입 및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차량 및 드론을 활용한 소독, 거점소독시설 점검, 홍보 현수막 게시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특히 최근 창녕군에서 발생한 ASF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방역 경각심을 높이고 있으며, 시민들에게는 축산농가 방문 자제 및 농장 출입 시 소독 절차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