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 수기사 기갑수색대대 장병들이 조종면 에너지 취약계층 3가구에 연탄 1,004장을 기탁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수원시 팔달구가 게이트볼장 시설 점검 후 게이트볼협회 회장단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시설 개선 및 대회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인구 감소, 청년 정착, 외국인 주민 상생을 아우르는 중장기 인구정책 로드맵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중간보고회를 통해 용역 성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으며,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실천 중심의 정책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의 안정적 정착과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 및 출생으로 이어지는 이민정책 마련에 집중할 방침이다.

영암경찰서가 보이스피싱·메신저피싱 등 피싱 범죄를 실제처럼 체험하고 개인별 위험도를 진단해 반복 학습까지 가능한 '보이스피싱 예방 모의 체험' 웹-어플을 개발해 홍보에 나섰다. 이 어플은 별도 설치 없이 QR로 접속해 상황 전개형 시나리오를 따라가며 핵심 위험신호 피드백과 맞춤형 종합 진단을 제공한다. 또한, 민·관·금융 협력으로 주민 대기 공간에 QR 전단지를 부착하고, 디지털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대구 동구 신천3동 민간사회안전망이 겨울철 취약계층인 쪽방 거주자들에게 전자레인지와 식료품 세트를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생활 불편 해소와 위생적인 식생활 지원을 목표로 하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 돌봄 체계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이 설 명절을 맞아 가스·석유 안정 공급 및 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전 주요 충전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는 주요 관문 도로변 주유소 및 충전소의 영업시간 연장을 협조 요청하며, 영업 가능한 LPG가스판매업소를 지정하여 안전한 연료 공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대곡동 자율방재단이 경북 영덕군을 방문하여 스마트 통합 관제센터를 견학하고 산불 이재민 임시거주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견학은 영덕군의 재난 피해 복구 체계를 학습하고 재난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벤치마킹 기회를 얻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천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택 및 비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대상 및 금액은 주택/비주택 여부, 우선지원가구/일반가구 여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노후도 및 취약계층 우선 선정된다.

창녕군이 기후변화와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총 2,119억 원을 투입하여 하천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방하천 재해예방, 도시하천 생태복원, 소하천 정비 등 4개 분야 17개 지구를 대상으로 하며, 침수 피해가 잦거나 재해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경상남도 시행 사업은 3개 지구에 767억 원을 투입하며, 군 시행 사업으로는 창녕천 지류하천 생태하천 복원 및 토평천 수변 둘레길 조성 사업이 포함된다. 또한, 소하천 정비 신규 사업과 중장기 소하천 관리체계 구축 용역을 통해 생활 밀착형 재해 예방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하천 안전망을 마련할 계획이다. 낙동강 유역 환경 정비 사업도 병행하여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향후 국·도비 지원 사업 발굴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창녕군이 대형·초고속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읍·면 산불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주민 대피 체계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산불 확산 규모별 대피 명령 기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 안전한 대피 장소 선정 기준 등을 안내하고, 실제 사례를 통해 대피 계획 점검 및 현장 상황 전달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고성군 하일면은 2026년 제1회 하일복지문화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민간위탁 사업자 포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사우나 및 헬스장 운영 계획과 대강당 및 다목적실 사용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사우나 이용료는 기존대로 유지되고 4세 이하 아동은 무료로 운영된다.

광주시는 농기계 보급 증가에 따른 도로주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운기 및 트랙터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저속차량 표시등 및 경운기 방향지시등 부착 비용을 지원하며, 2026년부터는 야간 반사판 지원도 확대된다. 신청은 2월 13일까지 각 읍면, 오포1동 산업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