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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경찰, ‘보이스피싱 모의체험’ 웹-어플 개발 및 홍보

AI 요약영암경찰서가 보이스피싱·메신저피싱 등 피싱 범죄를 실제처럼 체험하고 개인별 위험도를 진단해 반복 학습까지 가능한 '보이스피싱 예방 모의 체험' 웹-어플을 개발해 홍보에 나섰다. 이 어플은 별도 설치 없이 QR로 접속해 상황 전개형 시나리오를 따라가며 핵심 위험신호 피드백과 맞춤형 종합 진단을 제공한다. 또한, 민·관·금융 협력으로 주민 대기 공간에 QR 전단지를 부착하고, 디지털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영암경찰, ‘보이스피싱 모의체험’ 웹-어플 개발 및 홍보
영암경찰서(서장 박 웅)는 보이스피싱·메신저피싱 등 피싱 범죄를 실제처럼 체험하고, 체험 직후 개인별 위험도를 진단해 반복 학습까지 가능한 ‘보이스피싱 예방 모의 체험’ 웹-어플을 개발해 홍보에 나섰다.

‘보이스피싱 체험하기’ 어플은 별도 설치 없이 QR로 즉시 접속해 실제, 통화·메신저 화면 흐름을 따라가는 상황 전개형 시나리오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체험 과정에서 핵심 위험신호에 대한 피드백을 즉시 받고, 최종적으로 맞춤형 종합 진단과 위험도를 통해 취약 구간을 확인할 수 있다.

경찰은 이를 통해 단순히 “알고 있는 지식”을 넘어 실제 상황을 가상체함하는 ‘체득형 예방’으로 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좀 더 각인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민·관·금융 협력으로 카페·은행·식당 등 주민 대기 공간에 스티커형 QR 전단지를 부착하여 일상 속 ‘빈틈 시간’을 활용, 예방수칙을 습득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마을회관·경로당 등을 방문, 디지털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에게 시연-체험-숙지 단계의 맞춤형 현장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 웅 영암경찰서장은 “피싱 범죄는 예방이 최우선이다”라며 “주민들이 생활공간에서 대응절차 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반복해 체득할 수 있도록 피해 예방 활동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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